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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ALDS 2차전서 3출루…팀은 양키스 7-5 제압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3연속 타석 출루해 포스트시즌에서 활약을 이어갔다.최지만은 6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2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석 1타수 무안타 볼넷 2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콜 "최지만이 실투 놓치지 않아"…스포츠넷 "콜 상대할 땐 루스"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도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에게 홈런을 허용한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홈런을 내준 공은 실투였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콜은 5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0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서 6이닝 6피안타 3실점의 무난한 투구로 선발승을 거뒀다.이날 양키스는 탬파베이를 9-3으로 눌렀다.
'팀 패배로 빛바랜 홈런' 최지만 "내일은 팀이 반등할 것"
디비전시리즈 1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최지만(29)이었다.하지만 팀은 뉴욕 양키스에 역전패했다.최지만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게릿 콜에게 홈런을 친 개인의 영광도 팀 패배의 아쉬움도 모두 지워내기로 했다.
현지 매체 극찬…"게릿 콜 상대하는 최지만은 베이브 루스"
미국 현지 매체들은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포스트시즌에서도 강한 모습을 이어간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을 집중 조명했다.
최지만+아로사레나, 몸값 33배 MLB 최고 투수 콜에 대포쇼
미국프로야구(MLB)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투수인 게릿 콜(뉴욕 양키스)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만 만나면 이상하리만치 꼬인다.5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1차전에서도 콜은 최지만을 피했다.
최지만 '최고 연봉' 콜 공략…타구 속도 175㎞ 역전 투런포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포스트시즌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 게릿 콜(30·뉴욕 양키스)을 저격했다.최지만은 5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MLB닷컴 MLB닷컴 "최지만, 디비전시리즈 1차전서 4번 타자 맡을 듯"
'게릿 콜 저승사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뉴욕 양키스와 1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MLB닷컴이 예상했다.이 매체는 4일(미국시간) "탬파베이는 올 시즌 내내 상대 선발 투수에 맞춰 타순을 짰다"며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이런 모습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MLB '성공적 데뷔 시즌' 김광현, 7일 귀국…가족 품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른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금의환향한다.김광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그는 귀국 직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대외 활동을 할 예정이다.
MLB닷컴 "최지만, 디비전시리즈 1차전서 4번 타자 맡을 듯"
'게릿 콜 저승사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뉴욕 양키스와 1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MLB닷컴이 예상했다.이 매체는 4일(미국시간) "탬파베이는 올 시즌 내내 상대 선발 투수에 맞춰 타순을 짰다"며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이런 모습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MLB 세인트루이스 전설 밥 깁슨, 췌장암으로 별세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전설 밥 깁슨이 2일(미국시간) 별세했다.세인트루이스 지역 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이날 깁슨이 1년여간의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85세.깁슨은 1959년부터 1975년까지 세인트루이스 한팀에서만 뛰며 528경기에서 251승 174패 평균자책점 2.91을 남긴 투수다.
김광현, '가을야구'와 일찍 작별…세인트루이스 1승 뒤 2연패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을야구'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막을 내렸다.세인트루이스는 2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3전 2승제) 3차전에서 0-4로 패했다.
메이저리그 MVP 상패에서 인종차별 커미셔너 이름 사라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 리그 최우수선수(MVP) 상패에 새겨져 있던 케네소 마운틴 랜디스(1866-1944) 초대 커미셔너의 이름이 올해부터 사라진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투표를 해 89%의 찬성률로 MVP 상패에서 랜디스의 이름을 지우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2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현지 매체 엇갈린 평가 "류현진, 구속 저하 문제는 짚고 가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 맹활약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무너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관해 현지 언론들은 엇갈린 평가를 하고 있다.대다수 매체는 높은 평가를 하면서도 구속 저하 등 불안 요소도 함께 지적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일(미국시간) 토론토의 2020시즌을 되돌아보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류현진 도우미→2실책'…비셋 "수비 실망스러워"
'치명적인 실책'으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가을야구를 멈춘 유격수 보 비셋(22)이 크게 자책했다.비셋은 30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외신 "김광현 3점 내줬지만, 리드 지켰으니 OK"
미국 언론은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비록 긴 이닝을 책임지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 줬다며 좋은 점수를 줬다.미국 스포츠 사이트 '팬사이디드'는 30일(미국시간) "김광현은 견뎌냈다. 3점을 내주며 3⅔이닝을 아슬아슬하게 버텼다. 리드를 유지했기에, 3점을 내줘도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김광현 "매회 위기였지만…완전히 무너지지 않았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경기를 아쉬움 속에서 마쳤지만, "완전히 무너지지 않은 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다음'을 기약했다.
류현진 회한의 '아듀 2020'…김광현은 첫 MLB PS서 아쉬움
한가윗날 미국프로야구(MLB)에서 낭보는 날아오지 않았다.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올 시즌 가장 좋지 못한 내용으로 아쉬움을 남긴 채 2020년을 마감했다.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메이저리그 첫 포스트시즌(PS) 선발 등판의 이정표를 남겼지만,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류현진 가을야구서 1⅔이닝 7실점 최악투…2020년 쓸쓸한 마무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최악의 투구로 고개를 숙였다.4년을 벼른 토론토의 가을 야구는 단 두 경기 만에 끝났다. 류현진의 2020년 시즌도 쓸쓸히 막을 내렸다.
MLB 토론토, 탬파베이에 1-3 패배…벼랑 끝에서 류현진 출격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을 잔치 시작과 함께 벼랑 끝에 몰렸다.토론토는 29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1-3으로 졌다.
김광현 믿는 미국 언론 "KBO서 빅게임 경험 풍부"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올해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 선발투수로 깜짝 낙점된 김광현(32)에 대해 현지 언론도 믿음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29일(미국시간) 김광현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큰 경기 경험을 많이 쌓은 만큼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도 잘할 것으로 전망했다.
'2차전 선발' 류현진 "준비 잘했다…등판 순서 중요치 않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매체는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전 2승제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2차전 선발로 예고되자,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가장 확실한 투수를 2차전에 쓰는 토론토의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컸다.하지만 정작 당사자 류현진은 "등판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은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MLB 토론토 구단, 계속된 한국어 알림…"우리가 도착했습니다"
류현진(33)의 소속 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전지 세인트피터즈버그 입성 소식을 한국어로 알리면서 류현진의 근황을 전했다.
'류현진 콕 집어' 경계한 탬파베이 감독 "정말 까다로운 투수"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케빈 캐시 감독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만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28일(미국시간) 탬파베이 지역 일간지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캐시 감독은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토론토 전력을 평가하며 류현진을 콕 집어서 언급했다.
'한가위 슈퍼 코리안데이'…류현진·김광현, 10월 1일 동시 출격
추석 당일 오전에 '코리안 좌완 듀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동시에 선발 출격한다.한국 야구팬들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가을 잔치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추신수 "올해 마지막 경기 잊지 못할 것…이번 겨울에도 훈련"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전광판을 보다가 가족의 모습이 나오는 영상을 보며 깜짝 놀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텍사스 구단은 2020년 팀의 마지막 경기에 하원미 씨와 아들 무빈 군 등 추신수의 가족을 경기장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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