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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세도나스토리>저자 이승헌총장 북 사인회

글쓴이: love  |  등록일: 08.07.2012 00:44:20  |  조회수: 3208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더 콜 오브 세도나의
저자 일지 이승헌 총장,
엘에이에서 공개강연 및 북사인회 개최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저자, 이승헌 총장(글로벌 사이버 대학교)이 오는 8월 8일,  8월 10일, 8월 12일 세 차례에 걸쳐 엘에이 및 오션사이드에서 다음과 같이 더 콜 오브 세도나 (The Call of Sedona, 한글판 제목: 세도나 스토리) 공개강연회 및 북 사인회를 갖는다.

  8월 8일 수요일 저녁 7시
  골든 웨스트 칼리지 Golden West College Forum II
  15744 Golden West St., Huntington Beach, CA 92647
문의 : 714-669-8330

  8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UCLA, Grand Horizon Room
  Covel Commons
  200 De Neve Dr. Los Angeles, CA90024
  문의 : 213-381-3893

  8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오션사이드 반즈엔노블 
El Camino North Shopping Center
2615 Vista Way, Oceanside, CA 92054
문의: 760-483-3246

 더 콜 오브 세도나는 올해  2월 미국 도서 판매 집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 자기계발 분야에 4주 연속 선정, 랭킹 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미국3대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이 책은 2011년  6월 미국에서 영문판으로 첫 출간되어 그해 11월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시작으로, 미국의 주요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차례대로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이 책의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미국 4대 출판그룹 중 하나인 사이먼 앤 슈스터의 스크리브너 출판사에서 올해 7월에 재출간을 하게 되었으며, 이승헌 총장은 스크리브너판 출간을 기념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LA, 뉴욕, 시카고 등 12개 대도시에서 저자 순회 강연 및 북사인회를 개최한다.

더 콜 오브 세도나는  이승헌 총장이 지난 15년 간의 미주 활동을 회고하며 저술한 자전적 명상 에세이다. 이 책은 관광객으로 왔다가 독특한 풍광과 강력한 기운에 반해 세도나에 정착한 후, 우여곡절 끝에 세도나 최대의 리트릿 센터인 세도나 일지명상센터를 설립하고, 세도나의 대자연 속에서 자아를 찾는 세도나 명상여행을 개발한 이야기 등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 총장의 세도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또한 세도나의 명성에 이끌려 세도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경치만 구경하다 가는 피상적인 관광에 머물지 말고,  세도나의 대자연과 교류하며 내면의 창조성과 위대한 꿈을 만나라고 조언하며 이를 돕는 명상법과  볼텍스 체험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로 우리 민족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현대화하여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했으며, 뇌교육을 학문화하여 세상에 널리 알렸다. 1985년 (주) 단월드의 전신인 단학선원을 설립하여 기수련과 명상을 대중적으로 보급했고, 1991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유럽, 일본 등에 진출, 현재 전세계 600여 개의 단월드 센터를 개설하여 우리 민족의 철학과 심신수련법을 세계화하고 있다.

더 콜 오브 세도나에 소개된 명상법 및 요가, 기공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8월 31일까지 캘리포니아 일대의 단요가 명상센터에서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LA: 213-381-3893, 글렌데일: 818-265-9356, 얼바인: 714-669-8330,  플러튼: 714-670-2050, 오션사이드: 760-483-32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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