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신청곡

글쓴이: Helyeongh  |  등록일: 01.12.2016 21:35:44  |  조회수: 1497
안녕하세요.  신청곡  할게요.  제가  지난 주말에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응급실을 갔다가 왔는데 그때부터 제가 계속 신경이자꾸 날카로워서 오빠한테 계속 짜즘내고 화내고 그래서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밀하고 싶어요
오빠 내가 계속 화내고 짜증내고 그래서 미안해. 내가 오빠한테 화내고 그러면 안된는데 오빠 나한테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하는데 그런 오빠한테 짜즘내고 이런 날 받아줘서 미안해요. 내가 왜 그런지 걔속 짜증이나고 우울한지 모르겠어.  오빠 다시한번 진심으로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앞으초 오빠한테 화내고 짜증내지 않을게요.  나 회사 나가는 문제로 오빠랑 이렇게 싸우는거 싫은데 오빠가 나 걱정돼서 나가지 말라고 그런건데 그런 오빠 마음도 몰라주고 정말 미암해 오빠 그리고 사랑해.  신청곡은  지나에 비밀 틀어주세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청취자 게시판

전체: 4,75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