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신청곡

글쓴이: Maruh  |  등록일: 01.11.2016 19:21:39  |  조회수: 1544
안녕하세요.  오늘은 축하를 하려고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사실은 지난 토요일에 혜령이가 갑자기 먹은것 다 토하고 그러더니 갑자기 어지러다고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 하다가 일찍 와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큰병인줄 알고 걱정 했더니 다행히 피검사 결과 임신 2주라고 하네요. 루비 동생을 가졌습니다. 루비 가졌을  때랑 증상이 너무 달라서 큰병인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큰 걱정이 하나 있는데 혜령이가 회사에 다시 디니지 한달 밖에 안된는데 그만 두라고 할 수도 없고 정말 걱정입니다 병원.에서 임신성 빈혈이라고 하는데 어떡해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상태가 더 안 좋아져서  조퇴를 하고 왔거든요.  루비가 태어난지 이제 백일이 넘었는데 둘째가 생겨 좋긴한데 혜령이가 이번레는 더 힘들어 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몸이 아픈데도 둘째 태어날때까지 회사를 다닌다고 하니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신청곡 할게요.  유리상자 박 승화에 사랑해요 틀어주세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청취자 게시판

전체: 4,75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