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강쥐데리고 눈구경 하러 오세요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10.14.2025 11:08:03  |  조회수: 143
안녕하세요.

남가주에선 계절변화도 별로고 눈구경은 참 힘들죠?
이번 겨울에는 강쥐데리고 눈구경 실컷 하러 오세요.

빅베어처럼 혼잡하거나 비싸지도 않고 오가는 길도 안막히는 곳
바로 테하차피 Tehachapi 입니다.  엘에이에서 두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오아시스처럼 숲이 울창하고 먹거리도 푸짐합니다.
지난 20년 가까이 펜션-에어비앤비-통나무산장을 해오다가
코로나가 지나가기를 기다려 수년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아래 티스토리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담아놓았습니다.

https://tehachapi.tistory.com/

전화 카톡 이메일 연락하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661 505 5581
562 922 0847
solarisbest2@gmail.com
카톡 = 산장지기 / 산에 눈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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