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강아지가 공원에서 다른 개한테 물려 급한상황에 이곳에갔읍니다.
잠깐 확인후 상처꼬매는데 $2700 달라합니다. 비용을보니 x ray 값만 $600. 아니 무슨 사람치료 하는것도 아니고..
어쨌튼 급한마음에 빨리 치료해달라고했더니 무조건 돈을 다 지불해달라함. 아님 치료못한다함.
돈 낼테니 빨리치료부탁함. 우리강아지 정말 죽기일보직전. 그래도 돈 먼저내야시작할수있단다.
급한마음에 지갑을 집에두고와 다시집에가 지갑가져와 돈다내고 제발 우리강아지 안아프게 빨리치료부탁함.
문제는 돈 지불후.
두시간이면 끝난다든 치료는 거짓말이였음.
결국 8시간후에 우리강아지 치료안하고 그냥 데리고가겠다니 그제서야 지금 마취해서 안된다함.
매시간 전화해서 상태물었는데 그때마다 마취중 수술중이라며 거짓말함.
너무 화가나 가서 언성높여 책임자 불렀더니 또 거짓말. 결국은 내가 다른손님들앞에서 창피줬다며 되려화를냄.
제발 이 코리아타운에 이런 비지니스는 사라져야합니다.
여기 한국간호사분 두분 다 나이스하시지만 다른 모든 스태프들 의사들 동물들 도와드줄 능력이나 기본이 안되있읍니다.
제발 가지 마세요. 저처럼 마음상하고 강아지 고생시키고 돈 낭비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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