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서정희, "얼굴에 뭐 했냐" 질문 쏟아지자...결국 시술 고백 "변화 컸다"

글쓴이: Lattadui  |  등록일: 09.30.2026 10:56:58  |  조회수: 47
배우 서정희가 최근 한층 달라진 외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자 직접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뭐 했어요?'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금 웃게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서정희는 최근 20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서정희는 "사실은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다"며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했다.

서정희는 "얼굴은 구조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며 "얼굴의 지지력을 보완하고, 실리프팅과 실루엣소프트로 내려온 지방을 원래의 위치에 가깝게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구조미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서정희는 "보이는 곳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얼굴의 구조부터 바라보는 것"이라며 "내 얼굴을 다른 얼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구조를 다시 정돈해 원래의 나를 조금 더 좋아 보이게 하는 것. 내가 말하는 구조미학이다"라고 전했다.



시술 이후 체감한 변화도 털어놨다. 그는 "사진을 찍을 때, 영상을 찍을 때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작은 차이가 이제는 보인다"며 "얼굴선이 달라지고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서정희가 만족한 부분은 외모 자체의 변화만이 아니었다.

그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카메라 앞에서 나 자신을 조금 더 당당하게 바라보게 된 것"이라며 "많이 바꾸지 않았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그래서 요즘은 꽤 행복하다. 조금 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그 변화가 나답다는 것. 그게 이번 변화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원장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2015년 이혼했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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