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가 ‘여전히 찬란하게’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무엇보다 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이한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김혜자와 송일곤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편 영화 ‘소풍’으로 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 장편 데뷔작 ‘꽃섬’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송일곤 감독은 이후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을 통해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로 작품 세계를 이어왔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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