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인
찾는사람
박 도서 (David Park)
요청자
김 진선
연락처
chinsunkim22@naver.com
김진선, 1959년생 68세이지요.
더 이상 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초혼 실패후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늦은 나이에 재혼을 결심한 이유는 죽기 전에 한 번 화목한 가정에서 살아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019년 중반에 결혼하여 1년 11개월 결혼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평범해 보이는 이혼남이었습니다. 전 시민권잔데, 그는 1990년대에 미국에 왔음에도 여전히 영주권자 신분이었습니다. 4건의 음주운전과 1건의 음주 후 차량 사고 뺑소니 전과 때문에 시민권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 도움으로 (그는 영어를 잘 못함) 능력 있는 변호사를 고용해 그 사람이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시민권 신청조차 생각하지 못했던 이유 줄줄이 이어진 전과 사실과 중졸 그때서야 알게 되었지요. 결혼전 알아 볼껄껄껄…
전 UCI 컴퓨터 사이언스(Computer Science)를 졸업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미국 직장에서20년간 일해왔기에, 한국 커뮤니티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를 전혀 몰랐습니다. 2020년 팬데믹 때부터 제가 30년 동안 해오던 주식이 잘되어 자산이 80,000에서 400,000까지 불어났습니다.
2020년 말쯤 암 수술 받고 방사선 치료 받던 도중, 2021년 4월에 사소한 일로 다툼 중 그가 저를 죽이려 해 도망쳐 나오다, 그가 휘두른 철 골프채에 관자놀이를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119에 신고 후 기절하여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평소 총을 좋아하고 매일 전쟁 다큐멘터리만 보던 그를 잘 알기에, 전 두려움에 떨며 방사선 치료도 중단한 채 그저 멀리 도망쳐야겠다고 결심하고 가족, 친척, 친구, 동료 등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연고가 없는 딴 주로 망명 떠났습니다.
그 다음 해 2021년 1월 1일 새해, 이메일로 재산분할 소송장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시작 감당할 수 없는 우울증, 불면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변호사 비용으로만 십만 불이 들었습니다. 2021년 후반부터 2022년까지 극한의 정신 상태로 도망치듯 살며 주식 투자를 포기해야 했던 대가는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2022년 말 잔고는 70,000불, 결혼 전에 가지고 있던 돈보다도 적은 액수였습니다. 몸이 아파 일도 하지 못하는데 앞날이 캄캄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시작하자, 할 수 있다'. 현재 자리를 잡아 전 보다 살고 있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소송만 제외하고 .) 현재 그는 250,000불을 주지 않으면 재판에서 보자는 입장입니다. '똥 싼 놈이 성낸다'고, 물에 빠진 놈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 딱 이 상황입니다. 돈이 없으면 혼전 유산으로 받은 재산이라도 정리해 달라고 요구하네요.
박 도서 (David Park) 은혜교회에서 만난 처자의 큰 저택에서 동거 중입니다. 도서는 삼혼이며 재혼에 실패했으면 웬만하면 포기해야지, 삼혼이라니요. ㅠㅠㅠ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가면을 쓰고 살고 있겠지요.
여자를 성노리개나 봉으로 아는 이런 부류의 하류 인간들이 한인 커뮤니티에 널려 있으니, 돈 가진 여성분들은 조심하고 또 조심하십시오.
여자는 남자가 어지간해서는 이혼하지 않습니다. 이혼남들은 대부분 씹다 버린 껌과 같습니다. 재혼은 여성분들의 무덤입니다.
저처럼 늙으막에 무덤에 묻힐 때까지 신세를 망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2년도 채 안 되는 결혼 생활 동안 평생 겪고도 남을 만큼 많은 일이 있었으나, 시간상 생략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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