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의 좌충우돌 국내 여행기 ‘풍향중’이 막을 내렸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 공식 SNS에는 “약속은 없지만~ 너무 바빠용~.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풍길동들의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풍향중’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익산 미륵사지를 찾은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브이(V)를 그리는가 하면, 석탑 앞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손을 맞잡은 채 팔다리를 쭉 뻗는 등 여행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풍향중’은 해외에서 펼쳐졌던 ‘풍향고’ 시리즈의 국내 여행 버전이다. 애플리케이션 없이 여행을 떠나는 기존 콘셉트를 이어받아 이동 경로는 종이 지도에 맡긴 채 국도를 따라 여행을 떠났다.
지난 1일부터 3주간 공개된 ‘풍향중’은 유튜브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2주 전 공개된 1회는 822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9일 전 공개된 2회 역시 581만회를 넘어섰다. 이틀 전 공개된 마지막 3회도 378만회를 넘어서며, 세 편의 누적 조회수는 약 1781만회을 기록했다.
특히 각 회차가 약 2시간에 달하는 긴 러닝타임에도 매회 수백만 조회수를 끌어모으며 ‘핑계고’에서 뻗어나온 여행 콘텐츠의 막강한 흥행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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