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2026년 공포 장르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12일 이후 48일간 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의 독주에 이어 공포 영화 '살목지'가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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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왜 그곳까지만 촬영됐을까?"라는 의구심에서 출발한 영화는 누구나 갈 수 있지만 한 번 발을 들이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저수지라는 설정으로 극한의 공포를 완성했다.
또한 사람을 홀리는 물의 속성을 활용해 미스터리함을 극대화한 '살목지' 는 관객들을 검고 깊은 물속으로 끌어들이며 4월 극장가에 호러의 봄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시사를 통해 영화를 미리 본 관객들은 “쉴틈 없이 몰아쳐서 지루할 틈이 없음”, “배우들의 연기에 구멍이 하나도 없어서 몰입감 최고! 감독연출, ost 뭐 하나 버릴게 없음”, “스엑으로 보니까 더 무서움”, “오랜만에 잘 만든 한국 공포 영화”, “소리 지름을 참을 수 없음. 무섭고 무섭고 또 무서움”, “눈귀틀막 필수”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시청각을 압도하는 '살목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영화 '살목지'는 오는 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살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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