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8관왕- 아이유 5관왕, `가온차트` 휩쓸었다

글쓴이: Tervo  |  등록일: 01.27.2022 11:18:00  |  조회수: 485
그룹 방탄소년단과 가수 아이유가 2021년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진행은 NCT 도영, 스테이씨 시은, 재재가 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상(디지털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피지컬앨범 부문), 뮤빗 글로벌 초이스상,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까지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민은 "저희 노래를 많이 즐기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저희도 무대 위에서 행복하게 무대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RM은 "아미 여러분 덕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제이홉과 뷔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사랑해 주신 분들이 2022년에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뒤를 이어 아이유가 올해의 가수상(디지털음원 부문), 올해의 음반제작상,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하며 5관왕에 올랐다. 아이유는 세 번이나 영상을 통해 모습을 비추며 수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 상인 올해의 음반제작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저와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정말 감사하다. 저희 앨범을 사랑해 주신 팬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한곡 한곡 큰 사랑을 받는 것도 너무 큰 행운이지만, 앨범 단위로 들어주시는 리스너가 있다는 건 지금 이 시기에는 더더욱 소중하고 감사할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 앨범이 전체적으로 사랑받아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10년은 더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마음이 해이해질 때 이 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오래오래 음악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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