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SBS 연기대상 대상 영예..'별그대' 9관왕(종합)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2.31.2014 09:59:14  |  조회수: 2324
이변은 없었다. 배우 전지현이 2014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2014년 최고의 여배우로 우뚝 섰다.

전지현은 31일 오후8시55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전지현은 대상 수상 소감에서 "'별에서 온 그대'가 작년 이맘 때 방영하고 1년 후에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 박지은 작가, 장태유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메이징했던 김수현에게 감사하다. 정말 너 덕이야. 고마워"라며 감사의 표시를 한 전지현은 "연기가 최고의 선물이 됐음 했는데 그 마음 간직하겠다. 사랑하는 남편 최진혁과 소속사 대표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을 포함해 프로듀서상, 베스트커플상, 10대스타상 등 총 4관왕을 수상하며 2014년 올 한해 최고의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전지현은 지난 1999년 이후 14년 만에 컴백한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무개념 톱스타 천송이 역을 연기하며 최고의 매력을 발산하며 브라운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이와 함께 천송이의 상대역인 외계인 도민준 역의 김수현도 이날 남자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커플상, 10대스타상, 네티즌인기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김수현은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통해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별에서 온 그대'는 김수현과 전지현의 다관왕을 비롯해 남자특별상(김창완), 남자우수상(신성록), 뉴스타상(안재현) 등 총 10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며 올 해 최고의 인기를 끈 SBS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이종석, 박신혜의 '피노키오'가 여자최우수상(박신혜), 10대스타상(이종석 박신혜), 베스트커플상(이종석 박신혜), 특별상(이종석) 등 4관왕을, 조인성, 공효진이 불참한 '괜찮아, 사랑이야'도 여자최우수상(공효진), 남자특별상(이광수), 여자특별상(진경), 남자우수상(성동일), 베스트커플상(조인성 공효진) 등 총 6관왕에 오르면서 올 한해 대체적으로 부진했던 SBS 드라마 중 나름대로 흥행을 이끈 드라마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연예대상은 SBS 통합 시상식 SBS 어워즈 페스티벌(SBS Awards Festival, 이하 SAF)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2014 SBS 연기대상 수상자.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