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금요일 11시 20분경 la 박대감 식당에 식사를 픽업하기위해 이동중에
식당 입구앞에서 입구로 나오는 차량을 보고 이상한사람이네 왜 출구있는데 입구로 나올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주차장을 진입하니 식사에 식자재 트럭 2대가 출구를 막고있었습니다
식사를 픽업후 차량에 타서 나갈라고하니 어떤 아저씨께서 저쪽으로가세요 라면 입구로 나가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입구에서는 차량이들어오더군요
차량 운전자 분도 여기입구에요 라고 하시더군요
뒤차들은 클락션을 울리몆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사고없이 나왔지만 기분만 잡치고 더럽더라군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출구를 막을라면 입구에서 차량을 정리하시는 분이라도 계셨으면 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참 갈비탕 한그릇때문에 기분 더러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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