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인다 vs 가난한자

글쓴이: JoycePP  |  등록일: 10.24.2020 09:53:41  |  조회수: 639
65세 이곳저곳 떠돌면서

스튜디오 지탱할 능력도 없어..

하우스의 이방 저방 떠도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200불 300불 한다는 방값에 혹해서

전화를 한다.. 

많은 그들을 대하면서 왜 그들이 65세의 인생을 보내며

자신들을 그 시점에 두었는지.. 보이게 되었다..

이들의 저소득층 아파트 노인아파트가 그들의 최상인.. 분들..

60세 65세란 나이 하지만 그들은 도전도 노력도 하지 않는 이들이 대부분..

주는돈으로 먹고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며..  또는 같이 노닥거리며 노는것을 떠날수 없는..

그중 나같이 극복하는 사람이 아주 드물게 있긴 하겠지만..

부자의 성향이 있듯이  가난한.. 자신 삶의 앞감당오 못하는 자들의 성향도 있었다..

광고 ?  포기.. 지난 8개월

95% 의 이들은 그들이 살아온 그 패턴되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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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uynow  10.24.2020 09:58:00  

  • JoycePP  10.24.2020 10:01:00  

    장태오ㅆㄲ ?  buynow. 거지말 찍찍 해되면서.. 헤킹하면서..
    갈수록 초라하게 되겠지.. 장태오 삶 !  말년복이 없는되다 심성또한 개떡이니

    https://www.youtube.com/watch?v=1BCy-Lr590A  이집이 17억 ?
    3.5억 빼먹고 나머지 3.5억 쓰면서 나머지 인생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