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오
이원근..
그리고 이원근 멕시칸 경찰들과 짜고 넣은 한국 개새끼..
아시다 시피.. 미국의 일부 영토가 멕시코였기에..
오만군데가 멕시칸이다.
그들의 힘을 무시할수 없다는것 알지만.
나쁜짓하는 멕시칸경찰들과 뒤에서 짜고 같은 한국사람들 못쌀게 구는 한국인들은
정말.. 벌받아야지 마땅한것 같다..
엘에이 살떄와 수잔빌살때..
이 멕시칸 경찰들 네트워크는 전국으로 뻗어 각 곳 마다 있는것 같다..
어느애가 미국경찰들은 마피아같은 네트워크 조직망을 가지고 있어 하는데.
이것인가 저것인가는 모르겠지만.
엘에이카운티에 살떄는 한번 백인친구와 어머니집근처에 있는 피코리베라 홈디포에 갔는데..
이멕시칸분류사람들은 백인친구를 향해 너 왜 여기 있는거야 ?
와 같은 눈빛으로 아주 싫어하는것을 느꼈다.
자신들 땅이였고.. 니가 뻇었고.. 여긴 우리 무리가 사는 동네니.
이곳에서 있지 말란 속이겠지.
근데.. 리노.. 등등 남가주같이 멕시칸들이 주류를 이루지 않고..
20~40% 사이를 차지하는 동네.. 에서는
정말 멕시칸들과 백인들이 사이좋게 지낸다..
이 사이 좋게 지내는 사이.. 차이나.. 동양인을 쫌 현제 그 나라들이 잘살고 있으니.
인종차별을 하는것 같고..
이 분위기를 누가 만들어내냐면 멕시칸 애들이다..
자신들에게 향하는 관심을 동양인 쪽으로 돌리고..
같이 내 인생을 망친것 처럼..
내 아들 핸드폰을 뒤져 성적이 좋고 똑똑한것 같으니..
내 아들 인생을 망칠려고 했던거 처럼..
정말 천벌 받을 인간들이 이멕시칸들과 같이 놀아나면서
그들의 힘을 빌려 같은 한국인 망칠려고 하는 인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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