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하고 악랄한 사기꾼여자

글쓴이: prius  |  등록일: 12.10.2018 16:56:41  |  조회수: 2007
피해를  60대초 여자가 영세한 가게를하는 사람만 골라 사기를치고 다니는것같아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말아야될것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이여자 키는 155-158정도/뿔테안경, 머리는 짧은머리로, 가끔 모자를쓰며, 말은 표준말을하며

항상 사모님. 혹은 극진한 예우말투로 상대편을 안심시키는 스타일. 지금생각하면 어쩌구니가

없고 차는 현대차 블루색깔을 타고다니고 있읍니다. 다운타운에서 금.은보석을하는 브로커인테

시중보다 아주싸게해주고 쎄팅도 해주니 주문만하면 배달도 해준다고하기에. 18금팔찌. 다이야반지

$1000을건네주고 바로주문한다기에 맡곘는데 그다음 연락했드니 몸이 아프다며 연락도 안돼고

그다음에는 완전소식불통. 이여자전화213-357-6744. 213-908-3374. 혹시 비슷한 사례로 패해보신분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십시요. 213-249-2230.. 213-407-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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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bye  12.11.2018 08:04:00  

    세상에 무서운게 바로 자신입니다.
    세상에 어려운게 용서 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바보는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바르게 보고(正見) 바르게 생각하고(正思惟) 바르게 말하고(正語) 바르게 행동하고(正業) 바른 수단으로
    목숨을 유지하고(正命) 바르게 노력하고(正精進) 바르게 외우고(正念) 바르게 마음을 안정시키는(正定)
    여덟가지 바른 길(八正道)은 중도사상 에 입각한 수행법입니다.

    포기 함으로 바보가 되느냐,
    용서 함으로 마음의 돌덩이를 치우고 다시 새 길을 가느냐,
    선택은 본인입니다. 이 세상의 가시를 전부 뽑아 내시겠습니까.
    그자리에 두개의 가시가 새로 자랍니다.

  • 4bye  12.11.2018 10:26:00  

    나도 이러저러한 일로 당한것이 여러차례,
    피가 꺼꾸로 흐르고 당장 무슨 짓이라도 할듯한 순간도 수 차례.
    당연히 나쁜 사람 잡아야 하고 혼내켜야 하고 그러지만,
    10원짜리 그냥 먹은 공중전화기로 인하여 2년 소송끝에 승소했다는 어릴적 기사도 봤었는데
    무생무사, 불구부정, 다 부질없는 인생인것을 이렇듯 악행과 악다구니로 물고 뜯으며 살겠다는
    사람(사기꾼)들이 측은 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