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롭캐년은 절대로 여행사 버스나 승합차밴으로 가지말아야 합니다..

글쓴이: JEDr  |  등록일: 06.17.2018 13:27:34  |  조회수: 925
새벽 3시 30분에 픽업해 밤 10시 넘어 도착하는데 .. 여기서 저희가 경험한봐는 운전수 가이드가 상당히 피곤해 보이고
엄청나게 스피디하면서 너무 재촉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하이웨이 뒤에 안아서 봐도 밖은 너무 어두어
천천히 가도 안전할가 만데 이건 뭐 70 마일에서 거의 100마일 정도로 달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해 이젠 살았구나 하고 다음날 오후까지 잤던 기억이 잇네요
예전에 2년전에는 버스로 그랜드캐년 한곳만 갔다왓는데 버스기사가2명이나 돼서 굉장히 안전을 느꼈는데
한국여행사는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
만약 사고나 일어날시 불법여행사들은 보험이 커버되는지도 모르겟네요..
대부분 미국에서 하는 개인여행사들은 너무 영세해 보험자체가 없어 물어봐도 한귀로 듣고 그냥 넘겨버립니다...
이점 충분히 아시고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타국에서 여행하고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시에 대비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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