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원전 특허기술 미국에 노예계약.
‘원전 르네상스’ 내세운 윤석열이 ‘체코원전’을 수주 받기위해
‘설계특허 원천기술료’로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에 원자로1기당 1조원을 상납하는 50년 계약을 맺었다.
윤에게 강요받은 체코원전 건설사업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이 사실을 폭로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앉아서 이쑤시며 돈을 챙기고 한국 두산에너빌리티는 뼈를 갈아서 갖다 바치고도 손해를 다 떠안는 구조적 노예계약을 윤석열이 우리 기업에 강요한 것이다.
윤석열이 백악관 만찬에서 마이크를 잡고 “롱~롱~타임” 하고 바이든에게 재롱 떨고 있을 때,
그 이면에는 대한민국을 #아메리칸파이’로 맛있게 드시라고 공물 바치고 있었던 것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