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서 뭘 넣어? ㅋㅋ... 아니 그래서 윤석열이 하고 싶은데 못한게 도대체 뭐가 있냐고요?
의료정원 2천명을 못했나? 오염수방류를 못했나? 일본에 굴중외교을 못했나? 부자감세를 못했나?
인사청문회에서 그 난리를 쳤어도, 단 한명이라도 임명 철회한적 있나? 저 하고 싶은데로 다 했다.
윤석열 들어서 탄핵 소추 이번이 처음이다. 뭘 남발을 하나? 그것도 계엄령으로 본인이 자처한 셀프 탄핵.
민주당이 내란을 해? 민주당이 총들고 국회를 진압했나? 국회 무장진입이 내란이지.
백번 양보해서, 부정선거라고 하더라도... 그걸로 계엄령을 내리는 미치광이는 없다.
어떤이유건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냥하는 미치광이를 아무도 애국자라고 하지 않는다.
각설하고... 이번 윤석열의 광기를 전국민이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
괴벨스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 나온다 하더라도, 어떤 괘변으로도 포장할수 없다.
바이든 날리면으로 전국민을 청각장애인으로 만들었어도, 이번엔 어림도 없다.
"윤석열이 뭘 잘못했냐구요?" 이곳에 글을 쓸 정도의 오감이 멀쩡한 분이 그렇게 물어본다면, 그냥 잘못한 것이 없다고 굳게 믿으시고 소신을 가지고 끝까지 가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그 옛날 대구의 시장 좌판에 앉은 아주머니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나는 새누리당이야" 라고 전국민을 향하여 방송을 통해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당신이 이 게시판의 글에서 당당하듯
어떤 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자료를 말해 준들 그 분이 사리를 분별하여 올바른 판단을 내릴까요?
그냥 님들의 신앙으로 윤석열과 그 노선을 추종하는 분들은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소신껏 사세요. 님같은 분들을 설득하는 노력은 전혀 쓸모가 없음을 벌써 알고 있습니다. 댁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전후 사정 각설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말합시다.
80명 명단을 작성해 잡아들이라며 계엄령 을 자기 후배 김용현에게 지시했어요.
그중에 민간인도 있어요.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거지 만간인에게 총부리 겨누라고 군인이 된것은
아니자나요?
그런것을 시킨 사람이 누구 입니까? "오죽하면 그랬겠냐 "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이 계엄령에 실수로 민간인이 죽었어도 오죽하면 그랬겠냐 그러시겠어요?
윤석렬을 뽑은 국민들도 민주주의를 원하는 민간인이외다. 그러니, 이미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게 처신을 한게 윤석렬입니다.
그전이유야 어찌 되였든 계엄령 지시는 사과를 한들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수는 없읍니다.
앞으로도 계엄령 패악질 하는 대통령은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나는 누가 되였든 이미 과반수 이상으로 뽑혔으니 국가 살림 잘해주길 바랩읍니다.
그런데 계엄령 선포는 아니지요.
윤석렬이가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 먹는다고 해도 넌 찬성할 놈이야 이 SF소설가야
선조보다 무능하고 파렴치한 왕이라서 싫었는데
이번에 하는 짓 보니 한반도에 전쟁이라도 일으킬 인물이라 왕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