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JoDzu1FI30
가끔 듣는다..
마음에 와 다으니..
무속인들이 모두다는 아닐지라도 너무 끼워 맞추는 말같아서 듣고 있으면.. 좀 !!
난 누가 뭐라고 한다고 듣는 성향이 아니다
그저 내 마음이 가면 그렇게 행동하니..
좋게 보면 진솔이고
나쁘게 보면 다른이들이 하란되로 하지 않으니
건방진것이고
그래서 많은이들 처럼 그 조직의 말을 듣지 않고
그들이 시키는 되로 따라하지 않는다
내 마음이 아니다 라고 하니 난 따라하지 않았다
엘에이 한인 회장도 내 케이스에 대해서 다른자들의 말을 따랐고
같이 월마트에서 일했던 내직장을 그렇게 했던 다른이의 말을 거지 매일 듣다시피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그렇게 했고
숙모도 옆에 대놓고 이야기 해주는 이가 있는것 같고 그래서 내일에 상황에 대해서 아주 잘알고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잠시 묵었던 민박아주머니도 뒤에서 말들으면서 따라하는 자가 있고
뭐 모텔아저씨도 그랬고
나도 그렇게 조종을 할려고 했었겠지
말않되는 소리를 거들떠도 보지 않으니 자연히 듣지 않고 멀리해서 나도모르게 떨어지고
난 내갈길을 간것일뿐
뭐가 어떻게 되는 상황인지 파악도 되기 전에 난 이미 내갈길만 추구하면서 갔겠지
속으로 좋아하고 있네 하면서
이 철학이 현제의 날 살린것 같다.
댁들은 아니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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