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장편소설 뒤통수 위장결혼 도박중독

글쓴이: Solver25  |  등록일: 06.30.2025 20:10:58  |  조회수: 155
하하, 장편소설 뒤통수 위장결혼 도박중독

똥묻은 개와 오물묻은 개 이야기.

뒤통수 쳐달라하고,, 뒤통수 치니까 분노하는 남자.

이건 3일 있다가 삭제하고, 내용은 주말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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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olver25  14시간 전  

    에휴, 3류 소설도 아닌 8류 소설에 낭비 할 시간이 없어요.
    몇달 후 안바쁘면 올립니다.
    운전면허증 모두 다운 받았습니다.

  • Lion7  3시간 전  

    어이구!

    도저히 답이없는 인간 말종들!!!!!
    도데체 외 그러구들 사냐?! 하루라도 인간답게들 좀 살수가 없더냐. 너희같은 ㅇ ㅑ ㅇ ㅇ ㅏ ㅊ ㅣ 불법 이민자들 에겐 트럼프 형님에 이민정책이 최고인듯 하다.  어휴!! 한심한 한타 루져들!! 너희같은 인간들을 명칭하야!!??

    Underbelly Trash Parasite.
    해석하면
    어두운 동네에서 서식하는 인생말종에 쓰레기 와 기생충!!!

    제발  이지구를 떠나거라!!

  • Solver25  24분 전  

    신은 사람들이 어디서 태어나든 행복하게 살 권리를 주셨다.
    그걸 막는게 각 나라의 이민정책이다.
    멕시칸, 베트남, 중국사람들은 자기 민족이 잘못했어도 감싸준다.
    오직 한국인들 중에 악질들만이 자기민족을 내쫒으려고한다.

    검찰은 없는 죄를 자백하라하고 죄를 뒤집어 씌운다.

    신은 아담을 에덴 동산에서 쫒아낼 권리가 없다.
    오직 신학자들이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쫒아내고
    원죄를 뒤집어 씌워 예수가 필요하다고 강요하고, 면죄부를 강요하며 돈을 걷는다.

    죄를 뒤집어 씌우는건 신학자와 검찰은 같은넘 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물에게는 원죄가 없다. 동물에게서는 돈이 안나오니까,
    God is Love 라 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신학자들이 만든 기독교 교리를 배우지 않는다.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교리에는 없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강조한다.
    그런데 부처도 깨닫지 못하고 죽었다.
    깨달음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