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에 계신 자영업 사장님들 또는 카지노 업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들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동부에 이 사람을 아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어리숙하고 맘약해보이는 사람만 노리는 파렴치한 기생충 사기꾼 박찬묵의 신상을 공개합니다
이 사람의 위치나 거처를 파악하려고 올리는 글입니다
#. 내용정리
01. 박찬묵을 2022년에 아는 형님 소개로 알게 되고 그 인간이 밥을 사고 연락처를 가져감
02. 2023년 박찬묵과 여친을 요세미티 공원에서 만남 (그 여자를 이용해먹고 헤어진 걸로 추정)
03. 2024년 1월 박찬묵이 나에게 일자리를 연결시켜 줌
04. 2024년 5월 쯤 잠시 우리집에 와서 3주 정도 지내다가 갑자기 말도 없이 짐을 다 싸고 동부로 가 버림
05. 2024년 7월 1일 1000달러를 빌려감
06. 2024년 8월 27일 동부에서 계획이 망가졌다며 당장 움직일 돈이 없다며 600달러 빌려간 뒤 나에게 허락도 없이 자기 멋대로 우리집으로 쳐들어 옴 이미 동부에서 여자네 집에서 기생하며 돈을 해쳐먹고 카지노에서 날림
07. 2024년 11월 5일 도박자금 1500불을 또 빌려감 (물론 지금까지 빌린 돈 한 푼도 안 갚았고 뻔뻔하게 집에서 지냄)
08. 나에게 동부에 가서 돈놀이 하는 걸 같이 하자고 제안 함 최하 5만 달러가 들어갈 거라고 했고 카지노에서 돈을 충당하겠다고 헛소릴 해댐
09. 나에게 자꾸 위장결혼을 해서 신분을 해결해주겠다고 말을 함 그렇게 필리핀 여자를 데려왔으나 잘 안되었음
10. 2025년 1월 레즈비언 딸이 베가스로 오고 자기 카지노 컴으로 3일간 지내게 해주나 여의치 않아서 딸 카니 정이 울 집에서 거의 2주 가까이 지내다가 방을 얻어서 두 사람이 이사를 나감
11. 2025년 3월 중순 나에게 50대 초반의 여자가 있다고 4만 달러를 내면 위장결혼을 성사시켜주겠다고 했으나 내가 거절하자 자기 딸도 먼저 해주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서 좀 더 싼 가격에 물어봐주겠다고 했음
애시당초 나의 조건은 혼인신고시 만달러 인터뷰 통과시 만달러 가영주권 나오면 나머지 만달러 총 3만불이 가능하다고 말했음
12. 3월 17일 날 만나서 나에게 600불이 들어있는 카드를 주며 1000달러를 추가로 빌려감
그 후로 전화통화로 나에게 운이 좋다며 딸이 위장결혼 해주겠다고 했고 35000불로 서로 양보하자고 했음
13. 3월 25일 본인의 딸과 짜고친 뒤 나를 만나고 나에게 혼인신고 전에 7500 달러를 먼저 달라고 함
이 형을 못 믿냐며 내가 설마 내 딸을 팔겠냐 우리 끝까지 가기로 하지 않았냐고 나를 설득함...
결국 이 날 $1000 달러를 먼저 뽑아감
나에게 준 카드까지 돌려달라고 하며 오늘 은행이 늦어서 천달러 내고 내일 5500불을 내면 지금까지 7500불로 계산하고 혼인신고 후에 나머지 7500을 달라고 함
속으로 저 인간의 과거를 알기에 믿지 못했으나 병원에 누워있는 엄마를 보러 갈 수 있다는 마음이 급해서 판단을 못함
그리고 이 날 카니 정이 500불을 또 가져 감
14. 3월 26일 낮에 만나자고 해서 5500 달러를 캐시아웃해서 나에게서 두 사람이 받아감
그 후로 내가 일을 나간사이 가증스러운 딸 카니 정과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서로 문자질을 계속 함
카니 정 이 년이 위장결혼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문자를 하자고 했음 지금까지 8천 달러를 뽑아간 상태
그 후로 나랑 문자를 하는데 지 아빠가 인간말종이고 계속 자기돈을 훔치고 있다고 함
박찬묵이 차량에 내야 할 돈들이 있다고 해서 본인 돈 3500불을 줬으나 그 돈을 카지노에 탕진했다고 함
15. 3월 31일 나에게 찾아와서 울면서 하는 말....자기 아빠가 내가 준 돈을 다 썼다고 했음
이 때 자길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함
난 월세는 냈냐고 하니 안냈다고 하길래 돈을 더 주겠다고 한 내가 멍청이 였음
16. 필자외에도 많은 피해자들이 있으며 2019년에 시애틀에 가서 식당 세팅해주겠다며 3만달러를 받은 뒤 전화를 블럭한 전과가 있음
그 해에 라스베가스의 프리비아라는 회사의 노목사라는 여행사 사장님 돈을 11000불을
자녀학비가 어쩌고 속여서 빌려가고 돈을 탕진 한 뒤 그후로 전혀 갚지 않았음
저 말고도 수많은 피해자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고 앞으로의 피해자를
막기 위함이니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57년 생이라고 신분증에 나와있는데 원래는 56년 생이라고 합니다
1989년에 뉴저지로 미국에 와서 와이프를 위장결혼 시켰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사실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의 형태가 바로 법망을 피해서 사기를 치는 놈들이죠
박찬묵이 바로 그런 인간입니다
제가 이 사람을 처음 알게 된 건 3년 전 2022년 쯤이었습니다
가이드 계에서 알게 된 인간인데 아는 형님을 통해서 같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박찬묵은 인상이 좋은 편이고 키도 작고 해서 속기가 편합니다
나이도 57년 생이라고 나와있는데 올해 69세이지만 더 어려보이는 인상입니다
신체적 특징은 왼손가락 4개의 마지막 마디들이 없습니다
무슨 한국에서 공장 프레스기에 짤린 건지 아니면 평생 도박만 하고 다니고 사기만 치고 다녀서
손가락이 잘렸을 거라고 모두들 말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왼손을 노출시키지 않으려 하기에 손가락이 없다는 건 저는 작년 2024년에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에게 식사를 사고 말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저에겐 삼촌 뻘이라
나쁘지 않게 보았습니다
박찬묵은 2019년에 뉴저지에서 라스베가스로 넘어와서 가이드 일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평생 도박으로 인생 망쳐온 사람이고 돈이 필요하면
라스베가스에서 가이드로 일을 한 뒤 마치면 그날 당일 캐시를 받아서 곧장 카지노에 가는 류라고 보면 됩니다
그냥 미래가 없는 사람이라고들 하지만 문제는 이 사람이 본인이 일하던 여행사 사장이
어느 목사님인데 그 분에게 자녀들 학비 어쩌고 하면서 거짓말을 해서 돈 만 달러를 빌리고
카지노에서 돈을 날린 뒤 바로 그 다음날 1000인지 $2000 인지를 더 빌려가고 난 뒤
지금까지도 돈 1불도 갚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로 인해 모두가 좋지 않게 보고 있었는데도 가이드 일을 계속 하고는 있었습니다
정말 양심도 없는 인간에 쓰레기보다 못한 사기꾼입니다
같은 해 19년도에 아는 지인을 데리고 시애틀로 가서 어느 한인을 꼬드겨서 가게를 세팅해준다고
사기를 쳐서 3만 달러를 받아온 뒤 차로 내려가는 길에 바로 돈 주신 분의 전화를 블럭했습니다
물론 한인들 사이에서 워낙 빈번하게 벌어지는 일이지만 그 나이 쳐먹고 저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그렇게 돈을 훔친 거죠
저의 경우 2022년에 이 인간을 알게 되고 연락처를 받은 게 저의 실수였습니다
저는 2022년 10월에 돈이 급해서 알라스카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10개월을 지내고 샌프란시스코로 갔습니다
그 사이 어쩌다가 연락을 했고 친한 관계는 아니었습니다
저보고 알라스카에서 일을 관두면 바로 베가스로 오라고 했지만 저도 베가스 한인여행업계에 좋은 기억이
많지 않았던 차라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서 한 5개월 정도하다가 돈이 되지 않아서 박찬묵에게 다시
연락을 하고 1월에 라스베가스로 돌아왔는데 이 인간이 저를 본인이 용병으로 뛰고 있던 여행사에
일자리를 넣어주었습니다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있던 2023년 9월 쯤인가 어느 하와이에서 온 여성분과 함께 저를 만나러
요세미티에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같이 요세미티를 가면서 하루 정도 같이 돌았고 박찬묵은 남은 일정을 그 여성과 함께 마무리 하고
저는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갔습니다
그 여성분은 본인이 가이드를 하면서 1년간 톡을 한 뒤 꼬셨다고 했습니다
돈을 많이 쓸 줄 모르고 잘 안 맞아서 헤어졌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 같습니다
아마 그 여자분에게 돈을 빌리고 전화를 블럭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봅니다
저에게 그 여성과 관계를 가졌는데 물이 적어서 별로였다는 말을 한 게 기억납니다
쉽게 말해 여성에게 기생하면서 돈 뜯어내고 도망다니는 벌레같은 새끼입니다
24년 1월에 베가스에 왔을때 그땐 제가 돈도 없고 그런 상황인데 호텔도 카지노 컴으로
잡아주어서 저는 형님이 도와주신 거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한 이유는 저는 적어도 배은망덕한 인간은 아니라 의리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여행사에서 2024년 2월 시작하는 날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행사에 잘 적응을 해가고 있었으나 박찬묵은 슬슬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머리속에 도박만 있으니 일에 집중을 하지 않고 더군다나 아는 것도 없었습니다
가이드는 캐년에 대해 아는 것도 많아야하고 공부도 많이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공부는 쥐뿔도 않하고 무식하니 여행객들이 그걸 눈치를 못채겠습니까?
나이가 많으면 맞춰주기라도 해야하는데 그런 것도 못하니 자주 여행객들이 컴플레인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본인이 일을 할 수 있는 회사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랑 같이 일하던 회사에서도 더 이상 박찬묵을 쓰지 않았습니다
여행사 사장들이 바보들이 아닙니다
작년 2024년 5월 쯤에 저는 정말 바보짓을 했습니다
저 인간이 원래 살던 집에서 나온 걸 듣고 저희 집으로 들어오라고 한 겁니다
저는 의리를 지키고자 하는 맘에 부른 거고 저희 집에서 여름에 3주 정도를 있다가 갑자기 짐을 다 싸고
저에게 말도 없이 떠나버렸습니다
그때 저는 이 인간을 믿지 말고 아웃시켜야 했다는 걸 저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사기꾼이라는 걸 난 몰랐던 겁니다
저 인간은 그렇게 도박을 하러 동부로 갔습니다
뉴저지 애틀랜틱 시티로 가서는 도박을 하면서 여자를 만나고 다녔습니다
가끔 통화를 할 때 저보고 여자 누구와 성관계를 했네 마네 그런 남자들만의 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처음으로 돈을 빌렸습니다
저 보고 불법으로 카드깡 같은 대출을 해야하는데 돈이 급하다며 천 달러를 빌려달라고 해서
24년 7월 1일에 처음으로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내가 승락을 하자 1500불을 얘기하길래 그렇겐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부에서 몇 달이 흘렀고 나에게 가끔 전화를 걸었습니다
운이 좋을 땐 3주만에 5만 달러까지 땄으나 다시 잃었다고 했습니다
지금 가장 후회스러운 건 저는 입이 가벼운 사람이 아닙니다
사기꾼들의 특징은 본인이 돈을 빌려준 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입니다
신의를 지킨 저에게 돌아온 댓가는 바로 이런 거 였습니다
입을 가볍지 않게 한 저는 도리어 뒷통수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지노에서 게임이 잘 안되었는지 다시 돌아오기로 했다며 돌아올 돈이 없다며
저에게 600달러를 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저야 가이드로 돈을 버니까 큰 돈도 아니고 해서 빌려주었고 무엇보다 웃긴 건 내가 언제 저 사람보고
우리집으로 그대로 돌아오라고 한 적도 없는데 그냥 멋대로 짐을 들고 기어들어오더라는 겁니다
그때 까진 1600불이라는 금액이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투어 가이드 한 번 다녀오고 나면 버는 금액이니까요
더군다나 9월 말 쯤에 돌아왔을때 같이 식사를 하다 그때 박찬묵의 왼손가락 4개 끝마디가
없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 70이 거의 다 된 영감이 손까지 그런 걸 보고 측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 인간이 가이드를 하러 와서는 자주 가이드일을 망쳤다는 겁니다
그러니 일을 자주 할 수도 없었고 더군다나 베가스에서 계속 도박만 하니 돈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저 보고는 뭐 돈 5만불을 모아서 뉴저지에 가서 돈 놀이를 할 건데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뭐 그냥 말뿐인 거죠
제가 진짜 억울하고 열받는 건 내가 저 새끼를 믿고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해도 끝까지 그래도
그런 사람으로 봐주지 말라고 헛소릴 했다는 겁니다
그 이야길 하다가 연말에 저랑 친한 가이드형이랑 잠시 다투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일에 대해 다시 그 가이드형에게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내 입장을 들어주기 위해 그 가이드형이 자리를 마련해서 박찬묵과 그 형이
화해까지 했습니다
사실 그 가이드형은 박찬묵을 처음부터 싫어했지만 날 위해서 사과까지 해준 겁니다
그렇게 제가 해주었는데 박찬묵은 나를 완전히 농락했습니다
나랑 같이 투어를 나가고 난 뒤에 도박비용이 필요해서 1500불을 또 빌려간 겁니다
그때 제가 빌려주지 말았어야했는데 정말 후회스러웠습니다
'형님 난 원래 도박하는 거 안 빌려줘요'
아 알겠어 그만하고 빌려줘 라고 아주 뻔뻔하게 마치 본인이 당당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더 화가 난 건 나중에 이 인간이 도박으로 돈을 땄는데도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나에게 갚을 돈을 주지 않았다는 걸 알았을 때 입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저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즉 내 돈은 갚을 맘이 애초에 없었고 뻔뻔하게 6개월간 갚지도 않고 저에게 신세를 진 겁니다
9월에 왔을 때 처음 두 번인가 500달러를 한 달에 내더니 그 후론 내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으니까 이해했습니다
저는 애초에 월세를 받을려는 맘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1월이 되었을 때 저에게 자기 딸이 뉴저지에 자기 전부인이랑 사는데 집에서 쫒겨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딸과는 10년 넘어만에 연락이 되었고 그 이유는 나중에 딸 카니 정에게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인간은 돈이 없기 때문에 카지노 컴으로 팜스 호텔에 3일만 머물 수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이 없어서 저희 집으로 데려왔고 원래 1배트 아파트인데 그 인간은 거실에서 매트리스를
올려놓고 자고 있었고 내가 사놓은 소파베드에 딸을 자게 했습니다
저는 그 와중에 식사도 자주 사고 결코 실패하고 없는 인간들이라고 등한시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 딸 Connie Chong 카니 정은 정상적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2002년 생이고 23살 밖에 안된 애인데 일단 아주 왜소하고 작은 키인데 옷을 완전히 남자 처럼 입고
다니는 게 정상적이라고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룸메이트의 딸이고 더군다나 어린 나이에 비해 눈치도 있고 매너도 있어서 좋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과거에 군인을 3년인가 하다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한국어는 거의 못합니다
어느 정도 알아듣고 간단한 대화만 가능한 정도입니다
근데 누가봐도 레즈비언인게 티가 나지만 혹시나 해서 박찬묵에게 물어보니 바이섹슈얼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나쁘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저에게 잘못한 게 없으니까요
그 시기에 25년 연초 박찬묵이 저에게 소개해준 회사에서는 이미 박찬묵은 가이드로서
아웃이 되었고 그를 도와주겠다는 형이 회사연결로 해서 일을 주었는데 25년 1월에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 동안 별점 폭탄 및 컴플레인을 연속 6-7개를 먹었습니다
저는 가이드 7년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6명 이하인 미니밴으로 나갈 땐 문제가 없다가 7명부터 12명까지의 15인승 벤만 나가면
계속 폭탄이 터지는 겁니다
가이드로서 아는 것도 없고 눈치도 없고 여행객들이 화가나서 설명좀 해달라고 하면 묵묵부답
그런 쓰레기 가이드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박찬묵은 집을 구하고 있었고 딸이랑 같이 1월 말에 나갔습니다
그 후로 저는 회사 사람들과 머릴 식히러 3월 중순에 LA로 갔습니다
그 며칠전에 전화가 왔는데 느낌이 안 좋아서 안 받았습니다
어차피 박찬묵은 노목사님의 돈도 대놓고 6년간 갚지 않았고 소문이 아주 안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믿었던 건 나를 도와주고 일자릴 연결 해 준 것
신분을 위해 필리핀 여자를 데리고 나오면서 나를 도와주려고 한 것 이러한 이유들이었습니다
즉 본인을 도와준 저에게 사기를 칠 거라곤 생각 못했던 겁니다
엘에이 다운타운에 있을때 전화가 왔고 누구랑 같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있다고 하자 나중에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뭐겠습니까?
뭔가 당당하지 않으니까 몰래 접근하려는 겁니다
나중에 베가스에 와서 전화를 했더니 너 아직도 신분해결할 여자 못 구하지 않았냐고
50대 초반의 여성이 있는데 4만불을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금액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딸 카니가 나를 좋게 본다며 먼저 결혼을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딸은 아주 무뚝뚝하고 자주 우울해하며 이 번에 이사갈 때 고양이를 구입할 정도로
사회적응을 못하는 애였습니다
더군다나 이 딸이라는 인간이 정말 아니라고 본 건 23이라는 한창일 나이인데 3개월 동안
일자리를 구할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저에게는 박찬묵이 쓰레기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돈을 계속 훔친다고 했습니다
자고 있을 때 몰래 카드를 가져가고 그리고 차값이랑 이것저것 나가는 돈 필요하다고
3천불이 넘는 돈을 달라고 해놓고는 그 돈으로 보험료나 차 페이먼트를 내지 않고 계속 카지노에가서
수천불을 날린다고 저에게 호소했습니다
저는 이미 돈을 줘버린 상태라 카니가 원하는대로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일단
박찬묵이 5500달러를 날렸다고 딸 카니 정은 저희집에 또 찾아왔고 저에게서 2500달러를 더
받아갔습니다
처음에 6000불인가 요구하길래 안되다고 한마디했습니다
박찬묵이 한국을 가는데 비행기 값도 필요하고 일단 월세가 있어야 한다고요
그게 없으면 나랑 진행이 안되니까....제가 진짜 멍청했습니다
혼인신고를 하러 가자고 하니 서류가 필요해서 기다리랍니다
돈을 먼저 준 저는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제가 바보 그 자체였습니다
엄마 때문에 마음이 급해져 판단이 흐려진거죠
인간쓰레기 박찬묵이 내가 준 돈을 다 써버린 날 전화를 두어번 했으나 받지 않았고
이틀 정도 뒤 전화를 하니 받긴 받았습니다
난 화를 내지 않고 지금 딸이 상태가 안 좋은데 왜 그랬느냐 지금 저 친구가 흔들리면 내 입장은 뭐냐 나를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일단 알겠다고 했고 저는 문자로 딸한테 사과를 해라 아니면 안될 거 같다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답은 왔습니다
그때가 3월의 거의 끝나가는 날짜였고 저는 이 가증스러운 딸년이 연락을 주지 않으며
저는 돈을 날릴 거 같다는 그 느낌에 잠 조차 청하지 못하고 일에도 집중이 안된 상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딸은 내 문자와 연락을 씹었고 슬슬 느낌이 오기시작했습니다
박찬묵은 지 딸년을 돈을 훔쳐갈만큼의 쓰레기인 건 맞고 그 부분은 팩트로 여겨지나
딸과 둘이서 동시에 짜고 쳤다는게 확실하다는 느낌을 그제서야 안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 딸이라는 저 인간쓰레기가 진짜 사람이라면....인간종자라면 자기 아빠를 6개월간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물며 본인까지 2주간 신세를 지게 해주고 먹을것도 챙겨준 저를
지 아빠라는 저 쓰레기가 해쳐먹자고 했을때 '동의'를 했다는 겁니다
당연히 저 년이 인간이라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했어야 합니다
나에게 와서는 울면서 아빠가 계속 돈을 훔쳐간다고 하던 애가...
저에게 본인이 아빠랑 10년 넘게 연락 끊은 이유도 박찬묵이 지 엄마랑 이혼하기 전에 엄마의 이름으로 된 부동산을 담보로 수십만 달러의 돈을 카지노에서 탕진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다 딸년 사진도 올리겠지만 딸은 영어권이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소셜미디어
카니 정의 얼굴사진과 모든 정보를 다 올려버릴겁니다
저는 두 사람 모두를 도왔고 두 사람에게 당했다는 그 자체 두 사람이 동시에 짜고 저를
엿 먹인 부분에 대해 크게 분노했고 무엇보다도 저 박찬묵이라는 새끼가 울 엄마랑 같은
50년대 생으로서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그 슬픔을 이용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 저는 저 인간이 나에게 딸이랑 결혼을 해서
신분을 하자고 했을때 맘 속으론 절대 혼인신고 전까진 돈을 주지말자라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저 인간이 지 딸년이랑 나랑같이 맥도날드에서 만났을 때
'내가 내 딸 가지고 설마 너에게 사기를 치겠냐?'
'우리 끝까지 가기로 하지 않았냐?'
'너도 니 어머니 만나러 가야 하는 거잖아'
이 세 마디가 저를 무너트릴 수 있었습니다
저 쓰레기에게 돈을 주고 난 뒤 카니 정이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은 뒤 4월 1일에
박찬묵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이 인간쓰레기가 제 번호를 블럭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그 인간의 집을 찾아가서 기다렸는데 그 인간의 차가 나타났습니다
제 차를 보자마자 바로 달아났습니다....정말 어이없더군요
나이 쳐먹고 저렇게 추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차량은 3월에 그 딸이라는 인간이 차사고를 내서 옆이랑 뒤쪽이 망가져있었습니다
그 차량도 알라스카의 박찬묵의 지인이 코사인 해준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저의 차로 쫓아갔으나 어느새 달아나버렸습니다
나중에 박찬묵이 그 전에 살던 주소로 경찰이 찾아왔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차를 초록색 시에나...그 딸년이 박찬묵 이름으로 되어있는 차를 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가 딸 카니에게서 전번을 받고 상대차를 보험으로 처리해주던지 아니면
돈 1000달러를 주면 없던 걸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정신병자인 딸리 그걸 처리할
능력이 되겠습니까?
23밖에 안된 레즈비언이 일자리도 못구하고 고양이나 쳐 끌어안고 살고 하루종일
대마초나 피고 누워 잠만 쳐자는 그런 인간이?
저는 성소수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편견을 가지고 있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번 일을 계기로 저는 성소수자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몸은 여자인데 이 친구의 뇌가 남자인가? 저는 겪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냥 정신병입니다
게이들은 정신이 이상한 거지 몸이 다르게 태어난 게 아닙니다
그 이유는 카니가 하는 행동은 그냥 누가봐도 여자입니다
바퀴벌레를 쳐다도 못보고 무서워하는 그게 남자입니까? 저는 이 번일로 알게된 겁니다
저는 이 일을 겪은 뒤 많은 걸 느꼈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주변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걸 수렴하자
더 이상 나의 생각과 의견은 필요없다
결국 사람들의 전체적인 평가가 곧바로 진실이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멍청했고 남들이 뭐라고 하건 사람을 내가 직접 결정하자
이제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집도 절도 없는 실패자를 상대하지 말라는 것
특히나 도박하는 쓰레기들은 결코 상대하면 안된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그 중에서도 바카라를 하는 사람들은 진짜 아니다라고 하는 것 등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인간은 키는 165센티 정도 그냥 막말로 존만한 새낍니다
특징은 왼손가락 4개가 끝마디가 없습니다
아마 지금도 카지노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등치려 한다던가 아님 어딘가에서
숙식제공에 붙어있을 겁니다
마지막에 들은 소식은 중부로 가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중부 미시건주 였던가 시카고인가에요
저는 박찬묵을 끝까지 추적할 겁니다
절대 눈감는날까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저 인간 때문에 제가 일에도 집중못하고 배신감에 스트레스와 우울감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얻은 것도 있습니다
제가 사람을 더 믿지 않고 주변사람의 평가로 사람을 상대할지 말아야할지를 알았습니다
저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나에게 신세를 졌건 말건 나에게 전화를 받고 말로 설명이라도
하고 사과라도 했으면 저는 이렇게까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박찬묵의 경우 미국의 모든 지역 커뮤니티에 이 글과 영상 사진 자료들을
다 올릴 것이며 정기적으로 꾸준히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이 글들을
삭제할 맘이 없습니다
물론 모든 SNS 및 유튜브까지 영상을 만들어 올린 뒤 박제할 것입니다
죽어도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저의 슬픔과 약점을 이용해 크지도 않은 돈 그걸 빼먹으려고 사람을 배신하고 베가스를
포기하고 도망간 저 인간쓰레기는 끝까지 추적합니다
저는 박찬묵에게 사람을 크게 배신한 것에 대해 각오하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영감이라 메시지 차단을 할 줄 모르는 거 같습니다
야 박찬묵 너도 이 글을 결국 읽게 될텐데 내가 너한테 처음부터 욕문자 보내지도 않고
분명히 기회를 몇 번이나 줬다
근데 넌 몇푼되지도 않은 돈에 은혜를 뒤통수로 갚았다
너가 지금 사는게 힘들도 원래 돈도 없었고 할 거 없는 노인네인 건 알지만 넌 사람을
잘못 골랐고 넌 나한테 그 짓을 한 건 큰 실수한 거야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너에게 당하고 넘어갔을지 몰라도 난 아냐
그리고 더 이상의 피해자는 만들면 안될 거 같다
특히 너같은 쓰레기한테는
일단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일단 저 외에도
박찬묵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며 꽤나 될 것입니다
분명 동부쪽에서도 이 쓰레기에게서 돈을 뜯기거나 이용당한 여성분들이 많을 겁니다
seoulite7721@gmail.com 으로 일단 메일 주시면 저의 연락처를 드릴 것이고
박찬묵의 소재를 아시는 분은 꼭 연락을 주시고 확실하게 소재파악이 되어
제 목적을 이루게 되는 즉시 반드시 사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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