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은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이 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정권을 잡으면 죄를 지어도 벌을 안받아도 된다는 것이냐며 특히 윤 전 의원이 사면되고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특히 2030세대가 민감해하는 공정 이슈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화영도 사면하려고 빌드업 치려는 이정부는 재임기간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지우고 검수완박을 재도입해서 범죄도시 만들려는 듯.
무능한 윤거니 부부가 불법계엄으로 이재명을 살려주고 정권을 넘겨주는 어리석을 짓을 하고 아스팔트 극우들을 자극해서 윤어게인 세력,, 전광훈, 손현보, 전한길과 극우 유투버들로 보수를 분열시키고 괘멸 시키고 있다.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 친윤 국힘 의원들과 많은 극우화된 당원들은 김문수나 장동혁 같은 극우적인 성향의 후보를 지지를 하면서 위헌정당으로 가려고 하고 있고 여당의 잘못된 점을 공격할 원동력마저 잃어 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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