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순간이라도 깨달음의 경험을 할 수 있는 명상 기법

글쓴이: 마스터람타  |  등록일: 05.24.2026 13:30 pm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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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신성인 것을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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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우리는 현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 붓다, 성모 마리아, 성 저메인, 미카엘 대천사 등의 스승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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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마스터즈 연합회(Universal Ascended Masters Fellowship) 메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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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순간이라도 깨달음의 경험을 할 수 있는 명상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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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명상은 생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입니다.

그런 큰 경지에, 가벼운 명상 실천 접근으로 도달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들어서 알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보통 깨달음의 과정은 정신적인 극한의 압박을 지나서

완전한 해방에 이르는 것으로 표현이 됩니다.

처음에는,
죽음과 같이,
전체 태양의 빛이
한 점으로 집중됩니다.

이 <죽음 명상>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 한 점 이외의 모든 다른 존재감은 지워집니다.

그리고 그 강렬한 빛이 나머지 존재 전체를 증발시켜버립니다.

그 과정에서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원히 돌아올 수 없습니다.

영원히 사라집니다.

흔적없이 지워집니다.

나라는 존재가 완전히 지워집니다.

이것은 근접했던 제 경험일 뿐만 아니라, 여러 깨달은 분들의 경험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말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직접 경험을 해봐야 비슷하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비슷하게라도, 깨달음을  경험할 수 있는  명상 기법을 한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느슨한 명상 집중 상태로, 마음 흘러 가는 대로 한다든가,

책만 읽는다든가 해서는 100년 해도 그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단 한번의 경험이 100년의 수련 기간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의 비슷한 경험은 그것으로 다 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서 본격적인 수행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합니다.

앉아있어도 좋고 서있어도 좋고, 누워 있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도중에 잠이 들어서는 안되므로, 누워서 잠이 올 바에는 앉아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리의 생각에는 반드시 빈 공간이 있습니다.

생각이, 유화 캔버스처럼 온 화면을 다 오일 물감으로 다 빈틈없이 칠해서 덮고 있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는 빈 곳이 있습니다.

생각 뿐 아니라, 우리의 호흡에도 들숨과 날숨 사이에 빈 곳이 있습니다.

들이마시는 것도 아니고 내쉬는 것도 아닌, 그 틈 속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아주 집중하지 않으면 그 공간을 눈치챌 수가 없습니다.

집중하되 이완된 그런 집중력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생각과 생각 사이의 틈을 찾다 보면 어느 순간 그 틈이 보입니다.

그러면 그 틈 속에 정박합니다.

틈 속에 들어가서 정박하다 보면,

다시 현재 자기가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든지,

<틈이라고 느껴지는 것>을 <고정화시키는 사념>이 이어지는데,

그 <틈에 관한 사념>마저도 건너서 <진짜 틈>을 유지해야 합니다.

늘 말씀드렸지만, 부처님의 <비상비비상처정>은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경지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부처님이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기 전 

24시간 그런 상태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깨닫지 못한 레벨로서는 가장 높은 경지라고 합니다.

빈 틈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부처님의 <비상비비상처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경험하고자 하는 것은 한 순간이라도,

의식적으로 1초, 혹은 2초, 3초라도 그 순간을 유지하는 경험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호흡은 편안하게 유지하시면 됩니다.  호흡에 어떤 인위를 가하거나 하면 금방 사념에 빠집니다.

그런 모든 인위를 내려놓고 무심하게 자기 전체를 방류하다 보면, 그 빈 틈이 찾아집니다.

일단 그 경험을 해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의 영적 체험의 레벨은 달라집니다.

그 틈은 비어 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무념무상인데, 그렇다고 고정된 화면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이 고정된 화면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틈에 관한 사념>을 <틈>으로 잘못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참된 비어있음>을,

 그 <참된 비어있음에 관한 사념>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생각이 아니다>라는 말 뜻은 이해하지만,

<생각이 아닌 것도 아니다>라는 말은 어떻게 이해하시겠습니까?

이 상태를 태풍의 눈으로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태풍의 눈은 바람의 이동이 없지만,

기의 움직임이 전혀 없거나 공간 에너지가 고정되어 죽어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기운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움직임은 없습니다.

그와 똑같습니다. 의식은 명료하고 무한히 확장되어 있는데, 생각은 없습니다.

살아있는데 죽어있습니다. 죽어있는데 살아있습니다.

고도의, 아주 고차원의 Frequency가 있는데, 움직임이 없습니다.

움직임이 없는 것이 가장 빠른 움직임입니다.

고도로 빨리 회전하는 팽이의, 바늘 끝만한 아주 예리한 핵심 중심은 회전하되 회전하지 않습니다.

이런 묘한 경지입니다.

<장자>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귀신처럼 꿰뚫어본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가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 놀라워했습니다. 어느날 그가 신인을 만났습니다. 그는 그 신인으로부터 아무 것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오직 있는 것은 무한히 큰 구멍,적멸뿐이었습니다.
그는 도망쳤습니다. 그 적멸이 자기를 삼킬까봐 극도의 두려움에 휩싸여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도망쳤습니다. 제가 조금 각색을 했지만 대충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그냥 몰입의 정도가 약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정도를 명상한다고 수십년 해봐야,

그것은 그냥 신경안정제로서 작용하는 그런 정도입니다.

물론 그것도 그 나름대로 가치가 없지는 않지만,

우리가 여기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낮은 차원의 마음 안정 명상이 아닙니다.

부처님의 경지에 가고자 하는 명상입니다.

그러므로 아주 마음을 고도로 집중하여 그 상태에 한번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비어있는데, 점점 그 빈 공간이 확장되어 나의 전체가 됩니다.

표층 의식을 떠나 깊은 의식층에 도달합니다.

잠재의식마저도 지나, 빙산의 저 아래 바닷물 자체에 도달합니다.

점점 깊어질수록 삼매가 일어납니다.

이 현실 세계를 완전히 떠나서 무심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 무심 상태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흐르되 흐르지 않습니다.

인식하되 인식의 내용이 없습니다.

인식 자체만 있습니다.

알아채는 자와 알아채지는 것의 일치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 알아채지는 것은 정지되지 않습니다. 알아채지는 것이 고정화된다면, 그것은 이미 사념입니다.

빈 공간이 아닙니다.

고정되어 있지 않은 그 무심이 바로 <나>입니다.

우리가 <태극 의식>이라고 부르는 그것, <I AM>, 혹은 <I AM PRESENCE>,

<하나님의 현존의 의식> 이라고 부르는 그것이 거기에 있습니다.

마하리시나 마하라지의 참나 명상은 완전히 24시간 몰입해서

그 <나>를 <참된 자아>로 확정하는 명상입니다.

바로 그 의식이 이 모든 삼라만상의 우주를 만든 바탕 의식입니다.

한번도 이것을 경험하지도 못한 채 수행을 수십년 한다는 것은 너무 억울한 일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경험해야 그 올바른 방향을 잡고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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