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을 비행 중이던 LAPD 헬기를 향해 총을 쏴 추락 위기까지 몰아넣은 60대 남성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어제(12일)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경찰 헬기 조준 사격 혐의로 기소된 올해 62살 더글러스 바이어스에 대해 심리 시작 1시간 만에 유죄를 평결했다. 사…
LA고등학교(Los Angeles High School)에서 경찰의 용의자 수색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APD는 오늘(13일) 낮 12시 10분 4650 웨스트 올림픽 블러바드에 위치한 LA고등학교 또는 학교 인근에 총기로 무장한 남성 2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받…
올초 리버사이드 카운티 테메큘라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용의자 집에서 무려 600만 달러가 넘는 명품과 현금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어제(12일) 엘세군도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발생한 주택 절도 사건과 관련해 수배 중이던 남성이 이번 주 체포됐다. 수사 과정…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캘리포니아 경제 전반에도 부담이 확산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13일) 보도했다. 최근 캘리포니아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약 5달러 37센트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약 82센트 오…
어제(12일) 남가주 전역에는 예보됐던 대로 뜨거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다음 주에는 더 강력한 더위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13일)도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15도~25도 높은 수준을 유…
백악관이 이란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12일) ABC 뉴스가 캘리포니아 경찰에 전달된 FBI 경고를 근거로 이란 드론 위협 가능성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미국 본토에 대한 이란의 …
뉴욕시에서 최저임금을 단계적으로 시간당 30달러까지 올리는 조례안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어제(12일)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시의회에는 현재 17달러인 최저임금을 향후 몇 년에 걸쳐 30달러까지 인상하는 조례안이 지난 10일 발의됐다. 조례안에 따르…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 고조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다시 급등했다. 오늘(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오늘 1,490.6원에 출발해 장중 1,490원대에서 등락하다가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