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판매세 인상안인 메저 ER이 주민투표를 통과했다. 개표가 대부분 완료된 어제(10일) 기준 찬성표가 반대표를 약 2만4천 표 차이로 앞서며 가결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LA카운티 판매세는 현재 9.75%에서 10.25%로 인상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메저 ER은 공공…
LA 고등학교가 총기 위협 사건과 관련한 용의자 수색으로 약 5시간 동안 봉쇄됐다가 어제(10일) 오후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8시 15분쯤 올림픽 블러바드와 웨스트 블러바드 인근에서 발생한 보복운전 시비에서 시작됐다. 경찰 조사 결과 청소…
2028 LA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입장권 구매 기회를 놓친 팬들을 위해 2차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2차 판매는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잔여 물량 범위 내에서 모든 종목의 입장권이 판매된다. 추첨에 참여하려면 7월 22일까지 공식 티켓 사이트(Tickets.LA28.org)…
코비나 지역에서 자녀 양육권 인계 과정 중 발생한 말다툼이 총격 사건으로 번져 남성 1명이 숨졌다. 코비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오후 6시쯤 홈디포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자녀 양육권 인계가 진행되던 중 현장에 있던 남성 2명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고, 결…
2020년 웨스트레이크 빌리지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 두 형제의 유가족이 민사 재판에서 약 2억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배심원단은 어제(10일) 레베카 그로스먼(Rebecca Grossman)에게 2천100만 달러, 전 다저스 투수 스콧 에릭슨(Scott Erickson)에게 117만 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연방 식품의약국, FDA는 반려동물 사료 업체 고로(Go Raw LLC)가 비타민 B1 함량 부족 가능성으로 반려동물 사료 리콜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스티브스 리얼 푸드 치킨 사료(Steve's Real Food Chicken Recipe Freeze Dried) 제품 일부다. 비타민 B1은 개와 고양이의 탄수…
연방항공청, FAA는 2026 FIFA 월드컵 기간 경기장 주변에서 드론을 띄우지 말라고 경고했다.FAA에 따르면, 월드컵 경기 당일 모든 경기장이 '드론 비행 금지 구역(No Drone Zone)'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경기 중에는 별도 허가 없이 경기장 반경 3해리(약 3.5마일) 이내와 상공 3천 …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00억 달러가 전 세계 스포츠 도박판에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BBC는 오늘(10일)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월드컵 기간 경기당 평균 5억 달러 규모의 베팅이 이뤄지면서 전체 베팅액이 500억 달러를 …
연방 수사당국이 지난달(5월) 대규모 주민 대피 사태를 초래한 가든그로브 GKN 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FBI와 연방환경보호청(EPA)은 오늘(10일) 가든그로브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GKN 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
LA시 주택국(HACLA)이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적절한 통역·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LA 법률구조재단(LAFLA)과 웨스턴센터 온 로 앤드 포버티(WCLP), 오텀 엘리엇 법률사무소는 지난달(5월) 29일 LA시 주택국과 루르데스 카스트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