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는 오늘 오전 다시 비..OC는 예보대로 비 많이 내려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20/2019 05:53:56 | 수정 11/20/2019 05:53:56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남가주 일대 예보대로 어제(19일)부터 

올시즌 첫 비가 내렸다.

 

당초 어젯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LA한인타운의 경우 이보다 이른 어제 오후 5시를 넘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퇴근길 예상치 못한 비를 맞은 주민들도 있었다.

 

LA한인타운의 비는 저녁이 되면서 그쳤다.

 

특히 이 시간 현재(새벽 6시)도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침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8시 비 올 확률 30%에 이어

오전 9시 50%, 10시 70%로 예보됐다.

 

이어 낮 12시쯤 40%로 비올 확률이 내려갔다가

오후에는 비가 오락가락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예보대로

LA에 비해 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특히 산타애나 존 웨인 공항과 어바인 지역에

상딩히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고

ABC7은 오늘 새벽 전했다.

 

오렌지카운티에는 오늘 오전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빗줄기는 점차 가늘어져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비와 함께 남가주 일대 오늘부터 

낮 최고기온도 60도대 초반으로 뚝 떨어지면서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