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 200만 달러에 달하는 잭팟 상금이 걸린 ‘수퍼 로또 플러스’ 1등 티켓이 LA 한인타운 인근 미라클 마일 지역 내 ‘랄프스 마켓’에서 판매됐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에 따르면 어제(21일) 추첨에서 34와 28, 25, 19, 39, 메가 넘버 9 등 당첨 번호 6자리를 모두 맞춘 1등 티켓은 5601 윌셔 블러바드에 위치한 랄프스 마켓에서 팔렸다.
당첨 주인공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황으로 180 일 이내 당첨금을 수령해야한다.
한편, 1등 티켓을 판매한 랄프스 마켓은 36만 달러를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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