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산타애나 주택가에 강도 침입.. 집주인 목조르고 '도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8/2019 15:18:29 | 수정 04/18/2019 15: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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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산타애나 지역 주택으로 무단침입한 강도 용의자가

집주인의 목을 조른 뒤 차량을 탈취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18일) 새벽 5시쯤

900 블락 웨스트 리비에라 드라이브에 위치한 자택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자신을 향해 짖어대는 애완견에게 의자를 던졌고,

소파에서 잠을 자고있던 집주인 여성은 이 소리에 놀라 깼다.

 

이후 용의자는 도망치려는 여성을 의자로 폭행한 뒤

목을 조르며 차 키를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용의자는 현관문 앞에 주차된 차량을 타고 달아났으며

이 모습이 주택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는

메인 스트릿 인근 5번 프리웨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춘

도난 차량을 발견했지만,

용의자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

 

경찰은 용의자가 찍힌 CCTV영상을 공개하고

공개수배에 나선 상태다.

 

 

신고 전화: 714-245-8362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