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개선 추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20/2018 16:42:26 | 수정 03/20/2018 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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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LAT)

LA시가 현재 시행중인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대대적인 개선에 나섰다.

 

LA 시의회는 오늘 (20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과

주민들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대여비용을 낮추는 안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LA메트로교통국 등 관련 부서들은

개선책과 대여비용 인하 방안을 마련해

45일 내 보고해야한다.   

 

이후 LA 시의회는 개선안에 맞춰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관련 사항과 비용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은 LA다운타운과 UCLA를 비롯해

파사데나, 샌페드로, 베니스 지역에서 잇따라 시행 중이며

 

LA시는 운영지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