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산타클라리타 밸리의 국제학교가 ‘위협’으로 폐쇄됐다.
ABC7 보도에 따르면 오늘 아침 28060 해슬리 캐년 로드에 위치한 산타 클라리타 밸리 국제 학교에 위협이 가해지며 경찰이 학교를 폐쇄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직까지 어떤 위협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참사 이후 최근 남가주에서는 학교 위협이 잇따르고 있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