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려던 일가족에 총격... 5명 부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9/2018 11:48:59 | 수정 02/19/2018 1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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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 고등학교 총기 참사 충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 주의 한 식당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일가족이 총격을 당해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어제(18일) 저녁 8시 40분쯤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한 식당 밖에서

벤치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던 일가족에게

복면을 쓴 괴한이 나타나 총격을 가했다.

현장에서는 6살 어린이와 어른 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발견됐지만,

스스로 병원을 찾은 부상자 한 명이 더 있어

부상자는 모두 5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을 쏜 뒤 달아난 용의자는 피해자들 5미터 앞까지 다가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미뤄 표적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