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믹서기 '누트리불렛' 폭발사고 LA서도 보고돼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4/2017 08: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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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주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파워 믹서기,

‘누트리불렛’을 사용하다

화상 등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가수, 제니 리베라의 어머니인 로자 리베라는

지난 4일 누트리불렛 블렌더가 폭발해

얼굴과 목에 2급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리베라는 다른 이용자들도

누트리불렛의 위험을 인지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이전에도 누트리불렛을 사용하다

얼굴, 목 그리고 팔 등에 화상을 입거나

베이는 상처를 입었다는 사례가 보고됐었다.

 

하지만 이들 사례는 모두 해외에서 발생했는데,

리베라의 경우는 LA에서 발생한 첫 사례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