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웍 지역에서 아들이 엄마를 흉기로 찌르는 패륜범죄가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젯밤 10시 30분쯤 11400 블럭 포스터 로드에 위치한 주택에서 용의자가 엄마와 언쟁을 벌이던 중 흉기로 엄마의 복부를 찔렀다고 밝혔다.
흉기에 찔린 엄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를 살상무기에 의한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아직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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