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가세티 LA 시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우버와 리프트의 LA 국제공항
출입에 제동이 걸렸다.
폴 크레코리안 LA 시의원은
최근 우버와 리프트의 공항 픽업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승객 보안, 안전,
장애인 수송 등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들 공유경제 택시의 공항출입을 다시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이 안건은 현재 커코리안 의원을 포함해
전체 의원 14명 중5명의 지지를 받고 있다.
시의회는 다음주 이 안건을 정식 표결에 올리며
통과되면 우버와 리프트의 공항출입을 재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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