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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부에나팍-얼바인-SD서 한인 소비자 시승회 개최

조정관 입력 02.05.2015 06:39 PM 조회 6,916
LA 기아 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이 오는 7일부터 부에나팍을 시작으로 해 어바인에 이어 샌디에고에서 한인 소비자 시승회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2016년형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세도나’를 비롯해 옵티마와 쏘울 등 기아 자동차의 대표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수 있다.

기아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올 뉴 세도나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성능으로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랜드의 미니밴 부문 비교 테스트에서 경쟁 모델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등급도 받았다.

이번 시승회는 오는 7일과 8일 부에나팍 시온마켓에서, 14일과 15일은 얼바인 시온마켓, 21일과 22일은 샌디에고 시온마켓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시승 참가 자격은 21살 이상 유효한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소지자에 한하며 참가자들에겐 선착순으로 15달러 상당의 시온마켓 상품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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