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제 41회 LA 한인축제 개막

안성일 입력 09.19.2014 05:39 AM 조회 1,423
미주 최대 한인 축제인 '제 41회 LA한인축제'가  문화의 다양성이란 주제로 
어제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어제 개막식에는 축제재단 김준배 회장을 비롯해  김현명 LA총영사,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등  한인 및 주류 인사들과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한  많은 한국 정재계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21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는 축제에는  K팝과 댄스 공연, 한국 특산품전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오는 21일 일요일 저녁 5시30분부터  라디오코리아가 주관하는 미스 하이틴 선발대회가  대미를 장식한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