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폭발 위기가 가까스로 종료됐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화학업계의 오래된 안전관리 문제와 ‘열폭주’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관련 위험을 알고 있었음에도 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피령은 모두 해제됐지만, 주민들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피령 해제 직후 열린 시의회 긴급회의에서는 "시설을 폐쇄하라"는 주민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미 노동시장에서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 노동자 4명 가운데 1명 가까이가 55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65살 이상 고령층 노동자는 지난 10여 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현경 기자! 1. &n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영상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기능을 도입한다. 유튜브는 AI 콘텐츠 투명성 강화를 위해 자체 AI 식별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AI' 표시를 부착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동영상 게시자가 …
플래닛피트니스가 올여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헬스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하이스쿨 서머 패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미국과 캐나다 내 14~19세 고등학생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무료 이용은 등록…
남가주 지역에 다음 주 초부터 큰 폭의 기온 상승이 예보되면서 폭염급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KTLA 기상캐스터 헨리 디카를로는 현재 60~70도대에 머물고 있는 기온이 다음 주에는 일부 내륙 지역에서 90도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번 …
LA통합교육구(LAUSD)가 초등 저학년 학생 대상 노트북 지급을 중단한다. 새 정책에 따라 앞으로 2학년 이하 학생들에게는 학교 노트북이 지급되지 않는다.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하루·주간 스크린 사용 제한이 적용된다. 또 학교 지급 기기에서는 유튜브 사용이 차단되며, 초…
전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LA 다저스가 이번에는 화끈한 타격전으로 콜로라도 로키스를 완파했다. 다저스는 어제(2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장단 17안타와 홈런 5개를 몰아치며 로키스를 15-6으로 꺾었다. 15득점은 올 시즌 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무키 베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