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몇번 질문남겼었는데요, 항상 친절히 답변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서울에서 비숙련 닭공장진행중이고요, 아들은 la에서 11학년에 재학중인데요
2년뒤면 학생비자 연장을 진행할텐데요..
제가 진행중인 닭공장이 tp가되어서 인터뷰전단계입니다..tp로 인해 인터뷰를 보지않고 연기을 생각에 두고있는데요..만약 tp가 장기화되어서, 나중 저희애기 학생비자연장에 악영향을 끼칠까 심히걱정이됩니다..
ds260에 저와아들이 같이 서류심사가 되었기에,
제가 이만 닭공장진행을 포기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되는데요..인터뷰를 본것과 안본것의 차이가 너무크다고 하니..답답할따름입니다.
아이는 la에서 고등졸업후 대학진학을 원하기에 반드시 학생비자연장을 해야할텐데..아이를위해 진행했던 닭공장이 서울에서는 이민사기로 분위기를 몰고가는상황이다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변호사님, 인터뷰날짜를 받았는데, 나중 아이의 기록을위해 제가 인터뷰를 포기하거나 미루는게 답일까요?
그리고 인터뷰전과 인터뷰후 중..아이 학생비자연장에 해가되지않을방법은 무엇일까요
또한 이미 아이는 이민신청기록이 남게되었으니 나중 학생비자연장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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