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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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수단으로 삼는 이들이 보이는 모습들!!
03/30/2015 05:10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3,250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sacramento-ca [293]



골드 디거 영어로 Gold Digger!! 라 표현을 합니다.  직역을 한다면  금을 캐는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의역을 하면 부를 쫓는  남과 여를 이야기 한다해도 큰 무리는 없을듯 싶습니다.  
미국에는  이러한 골드 디거를 심심치 않게 볼수가 있습니다.  주로 할리우드 스타가 대부분 인데요, 인디애나 
존스의 주인공 이었던 해리슨 포드가  전처와 이혼을 하고  아주 앳된 젊은 여성과  결혼을 한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물론 한국서도 이런 경우를 많이 볼수가 있는데 세태가 그러니  뭐라 할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태초 이래로  부를 쫓는  남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같은 모양입니다.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웠던 모계 사회라고 하는 것도 역사학자들이 미화한 내용이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냥을 업으로 삼았던 구석기 시대  남자는 나가서 사냥을 하고 여성은 집에서 아이를 키웁니다.  
남자가 사냥을 가서 사고나  병으로 집에 돌아오지 못하게 되면  여성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야 됩니다.  그
러다 옆집 남자가  사냥을 해 먹을거를 갖다주다 보면  서로 눈이 맞아 살게 되는데  그 남자 역시 사냥을 갔다 
행방 불명이 되면   살기 위해, 아니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같은  내용을 반복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역사학자들은 번듯하게 포장을 해 모계 사회라 지칭을  한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 이후 수렵 사회에서 농경 사회로 발전을 하고  농사로 모은  재산이 생기면서 사유 재산이라는 용어가 등장을 
하고  그런 사유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법이 필요하다 보니  행정 시스탬이 만들어지고 그런 행정 씨스탬을 관리를 
하는 관리가 필요하면서 비로서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고  모계 사회가 부계 사회로 변화를 겪게 되었던 
겁니다., ( 순전히 제 개인 의견입니다.) 각설하고..

이러한  골드 디거는  어제 오늘이 아닌  태초이래로 내려왔었던  사회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근래  이러한 골드 디거에 대한 흥미있는 내용이  미 주류 언론에 소개가 되었길래  그 내용을 흥미삼아 우리 LifeinUS를 찿아주시는 분들에게 소개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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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rie Rind는  결혼 당시에  신랑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콘도는  세를 주고  다른 지역에서  살자고 하면서 
팔지말자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그대 팔자고 해서 밸러리는 그렇게 하자고 했었습니다.  
후에 그들은 현금이 필요해  남편보고 팔자고 했더니 남편은 극심하게 반대를 했었던 겁니다.  
후에 지금은 전 남편이지만  전 남편은 그 콘도를 소유하고 있질 않았습니다.
단지 세를 얻어 살았던 겁니다.  그로인해 기본적인  믿음이 사라지자 그녀는 이혼을 했습니다.
워싱턴 디씨에 위치한 소프트 엔지니어인  그녀는 그녀가 경험을 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른 이들이 같은 경험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 " Gold Diggers and Deadbeat Dads" 라는 책을 쓴겁니다.  
그 책을 통해서  재정적인  문제에 있어 정직하지 못한 배우자로 인해 상처를 어떻게 받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5가지 내용은  재정적인  부정직함이 어떤 식으로 결혼 생활을 종을 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유형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나타내 보고자 합니다.  물론 본인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해도  장성한 
자녀가 있는 경우, 그리고 결혼을  앞둔 경우 반드시 한번은 들여다 보아야 할 내용이기도 합니다.

1. 딴 주머니를 찬다!!
보통  살림에 보태 쓰려고 아내가 남편 몰래 저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니고 
애초에 불순한 마음을  품고 딴 주머니를 찬다면  마지막 결론은 말을 하지 않아도 뻔합니다.  최소한 같이 사는 
배우자 혹은 bf나 gf의  소득이나  채무에  관한 정보는 서로 공유를 해야 합니다.  결혼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척도입니다.

2. 본인의 신용 상태를 숨긴다??
남녀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지붕 아래에 같이 산다면  서로의 건강 상태는 물론  신용 상태도 교환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신용 상태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재정적인  믿음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3. 부동산 관리 계획이 없다??
부동산 소유 그리고 이전에 관한 상세한 계획을 질질 끈다는 것은 일단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문은 명확하게 해놓아야 할 이유는 과거의 결혼으로 인한 자녀 혹은  가족간의 문제로 인해 이 
부동산  문제가 복잡한 사안으로 대두가 될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강제로  이 문제가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요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문제입니다.  허나 차일피일 미루다 사안이 발생이 되면 원치 
않은 방향으로 뛸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문제입니다.

4. 혼전 계약서 작성을  거부한다??
재혼을 하거나 특히 노년층들이 결혼을 할때 반드시 작성을 해야 하는  과정중의 하나가 바로 이 내용이라 합니다.
혼전 계약서는 과거의 결혼으로 인해 어린 자녀가 있거나  결혼후  있을지 모르는 이혼으로  볼상 사나운 다툼을 
발생시키느니 미리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5. 보증( co-sign)을 서준다??
서로 사랑을 할땐  입에 씨고 있는거 조차도 빼서 주고 싶고,   상대방의 단점을 과감하게 덮어주는 아량이  
최고치에 달할때  입니다. 상대방이  신용 점수가 좋지 않을때  졸은 이자율을 받기 위해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을땐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관계가 악화가 되었을땐  이것이 뜨거운 감자가 됩니다.  
이런 경우 미국인들은 "  sexually transmitted debt " 라 부르며 아주 지저분하게  전개가 됩니다.   
이럴 경우 가족인 경우는  차용증을 쓰고 공증을 해 언제까지 변제를 하겠다는  서식을 남기고 사랑하는 관계인 
경우는  가장 껄끄러운 문제가 될수 있기에 아예 돈을 준다고 생각을 하지  보증을 서는 일은  가급적  배제를 
하라고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배우자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1프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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