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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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이런 아름다운 사제의 정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04/17/2015 07:15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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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도 밟지 않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먹지도 않는 것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맑고 청결한 이슬만 먹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출입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과거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바라본 선생님들은  최고의 지존이었고 아버지 다음으로  공경을 받았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의 위치가 세월이 가면서 우리가 과거에 생각을 했었던 최고의 지존이 땅에 떨어졌고, 땅에 떨어지기만 했었으면 다행인데 교권이 짓밣히는 마음 편치 않은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학부모가 교사의 존엄성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자기 자식한테 꾸중을 하고 회초리를 들었다고 교무실로 찿아가 아이의 담임 선생을 폭행하는 모습이 지금 한국 교육의 현실 입니다. 물론 제가 사는 미국에도 그런 모습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학부모나 선생님들은 서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름다운 사제의 정이 미국의 조그마한 도시에서 일어나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혹자는 그것은 촌지지 아름다운 사제의 정이 아니다!!  라고 폄하를  할수잇을지 모르지만 촌지라 함은 학부모 자신의 자녀가 학교를 다닐때 자신의 자녀를 잘 보아달라는 취지에 주는 것이 촌지이지만 여기에 등장을 하는  아름다운 사제의 정은 당사자인 학생이 졸업을 하고 37년이 지난 후에 스승을 찿은 내용이기 때문에 촌지라 볼수가 없다는게 제가 느낀 생각입니다.

그래서 본 LifeinUS는 떨어져가는 선생님의 권위를 다시 찿아주자는 취지하에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미국 현지에서 전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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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이 오래전 자신을 가르쳤던 선생님의 은혜를 못잊어 10000불 짜리 수표를 편지와 함께 동봉을 해 선생님에게 보낸 아름다운 모습이 미국의 어느 조그마한 도시에서 일어나 많은 이들에게 감흥을 주고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을 한지 37년이 지난 후인데 그는 자신에게 home economics를 가르친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잊지 못해 이런 아름다운 선행을 한겁니다.

자신의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Kevin Perz는 지난 몇년동안 자신을 가르쳤었던 선생님인 Marilyn Mecham을 수소문을 한 끝에 겨우 그 선생님을 마침내 찿았던 겁니다.  당시 그녀는 미조리 주에 위치한 Parkway Central High school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던 겁니다.   마침내 은사의 소재를 확인한 케빈은 오랜 시간 전화 통화를 했었고 전화 통화가 끝나자 그는 만불 짜리 수표를 만들어 자신을 가르친 은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보낸겁니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미세스 Mecham!!   저는 선생님이 가르친 경제학 시간에 많은 것을 배웠고, 선생님은 저희들에게  예의와 상대방에게 존경을 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었습니다!!" 라고 썼었고 말미에는 이렇게 표기를 했었습니다. " 선생님은 제가 만난 선생님중 최고였었습니다!! " 라고 말입니다.

이런 내용을 보도한 지역 ABC 방송에서는 이러한 편지를 보낸 케빈은 캔사스 지티의 한적한 교외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1992년 그는  그를 가르친 수학 선생님에게 5000불을 보냈으며 20년이 지난 근래 자신을 가르친 여교사에게 만불을 다시 보냈던 겁니다.   케빈은 잊지 않고 자신을 가르친 은사들을 찿아 선행을 했던 겁니다.

과거 우리는 스스의 그림자를 밟는다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것으로 배우고 자랐던 세대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권은 땅에 떨어질데로 떨어지고, 학생 아니 학부모들도 스승이 잘돼라고 가르치면서 꾸중이나 체벌을 하는 선생님들에게 내 자식한테 왜? 라는 식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도 종종 보아왔던바,  과거 아니 근래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학교내 교육에 신경쓰지 않고 정치적인 목적에 개인해, 자초를 한 이유도 있겠지만 선생님의 권위에 도전을 한 부모들의 책임 또한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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