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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남가주 개솔린 가격 한달 가까이 상승세..LA $5.397
1,313
04.15.2024
바이든, 2월 폭풍 피해 CA주에 연방 재난지역 선포..추가 자금 지원
1,591
04.15.2024
남가주 이번주 대체로 화창..내일부터 낮기온 70~80도대
1,608
04.15.2024
봄 폭풍, 오늘 남가주에 본격적 영향.. 저녁부터 비 내린다
6,532
04.13.2024
봄 폭풍으로 남가주 오늘 저녁부터 주말 내내 비온다
8,223
04.12.2024
남가주 한 학교에서 ‘부적절한’ 사진, 학생들 사이 공유
4,835
04.11.2024
남가주서 레고 도난품 무려 30만 달러 어치 발견..4명 체포
3,521
04.11.2024
LA 등 남가주 일대 짙은 안개..주의보 발령
1,848
04.11.2024
[리포트] 남가주 수도 요금 향후 2년간 8.5%씩 인상..재산세도
4,211
04.10.2024
CA주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한 비용은 얼마?!
6,892
04.10.2024
[리포트] 외국태생자, CA주 포함 4개 주에서만 절반 넘게 거주
3,033
04.09.2024
[리포트] "실패한 CA주 범죄 대응..이제라도 바로잡아야"
4,404
04.08.2024
오늘 개기일식, 남가주에선 50% 가리는 부분일식
9,459
04.08.2024
남가주 이번주 바람 불며 80도대 더위..토요일 또 비 예보
6,445
04.08.2024
남가주 개솔린 가격 3주 연속 상승세
1,635
04.08.2024
남가주, 99센트 스토어 살리기 움직임 나타나 주목
10,513
04.06.2024
남가주, 봄 폭풍으로 기온 낮아지고 소나기 내리고 있어
4,887
04.05.2024
남가주 오늘 차가운 폭풍 전선 상륙..기온 떨어져
2,506
04.04.2024
[리포트] CA주, "퇴근 후 회사연락 하지마".. 연락하면 과태료 매겨
4,494
04.04.2024
애리조나서 발견된 '나체 시신'.. 2월에 실종된 CA주 여성
6,253
04.03.2024
CA주, 근로자 '연락두절 권리' 보장 법안 추진
3,490
04.02.2024
CA주민들 이달 전기∙가스 요금 최대 175 달러 크레딧 받는다
10,366
04.02.2024
CA주 스키장들에 흰눈 ‘수북’..이번 주말 또 눈 예보
2,722
04.02.2024
남가주 랜초 팔로스 버디스 ‘가장 부유한 은퇴 도시’ 1위로 꼽혀
5,227
04.01.2024
어제 남가주 강우량..OC 최고기온, 역대 가장 낮아
3,785
04.01.2024
남가주 폭풍 물러갔지만 쌀쌀한 날씨 지속..금요일 또 비
4,150
04.01.2024
남가주 부활절 아침 ‘비’..낮 기온 50도대 후반
3,495
03.31.2024
CA주 패스트푸드 업계 시급 20달러.."최저임금 대실험"
8,602
03.31.2024
남가주 건물주, 세입자 보증금 무단 사용 혐의로 기소돼
4,603
03.30.2024
남가주, 봄 폭풍으로 오늘 새벽부터 폭우 쏟아져
6,148
03.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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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영주권 갱신
영주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아들과 딸을 동시에 스폰서할 경우 I864작성
F1 귀국 후 F2 한달 더 체류
미국 출입시 한국 여권/미국 여권 사용에 관한 질문
영주권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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