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럭 기사입니다.
4년전에 택사스에서 트럭 일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100% 상대방 트럭의 과실로 결정이났습니다.
합의를 시도해봤지만 제기했던 금액이랑 너무 차이가 많아서 콜트 가서 해결하기로 결정 되였습니다.
현재 사고가 지난지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콜트 가는 스케줄에 따라 가기전 며칠이 남지 않은 무렵에
상대방 변호사가 각종 개인의 이유로 스케쥴을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재스케줄을 해왔는데요,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 글을 올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빨리 마무리 할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더 이상 미루지 못하게 할 방법은 없으신지요?
누구 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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