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의 PD는 11월 29일이고, 2순위로 영주권을 시작하였습니다. LC오딧에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SVC에 대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변호사가 확실하게 얘기는 안해줬지만, 왜 그만한 경력에 그만한 돈을 주고 그 포지션에 써야하는지에 오딧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변호사가 추가로 작성하여 서류를 보냈는데.. 보통 이런 경우는 승인이 되고 거부가 되는 것이 운인가요? 아니면 정말 문제가 없으면 승인이 나는건가요? 보통 이런 케이스로 승인과 거부는 퍼센테이지가 어떻게 되나요? 물론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승인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요즘 추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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