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곡 입니다.
'같이 들을까요?'
제목: Hello, Dolly!
아티스트: Louis Armstrong (루이 암스트롱)
Hello, Dolly!는 같은 제목의 1964년 뮤지컬 'Hello, Dolly!'에서 작곡가는 제리 허만(Jerry Herman)에 의해 처음 선보인 곡입니다.
오늘은 Louis Armstrong(루이 암스트롱)의 버전으로 골라봤습니다.
그의 버젼은 2001년 the Grammy Hall of Fame (그레미 홀 오프 훼임) 에 올랐습니다.
JM
밤낮에 기온차가 심해졌습니다.
그로 인해 재치기가 나오면
다른 이들의 표정을 살펴야 하는
조금은 믿어지지 않는 시간들을
우리는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간다움이란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실천해 나감으로써
지속해 왔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시간.
조건없이
어떠한 편견없이
같은 두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깊은 인류애를 느낄 수도 있는 시간.
그러니
지금 이 시간들은
바로 그 시간들일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실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간들 말입니다.
이 음악이
지친 당신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신이 난다면
춤을 춰도 괜찮고 말고요.
JM
모든 글의 저작권은 칼럼니스트/작가 김재명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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