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305명의 이집트 테러 희생자들의 부당한 죽음에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슬픔을 느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테러로 인한 상처와 충격에 대한 진정한 극복을
기도드립니다.
테러에 반대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 혹은 믿음과 같지 않다고 해서
자신과 똑같은 다른 인간의 삶을 짓밟고 죽일 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음을
그들이 이해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테리에 반대합니다.
테러를 멈춰주세요.
JM
//모든 글의 저작권은 칼럼이스트 김재명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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