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는 새로운 사업으로 건강 식당을 한다던가 건강식 배달업이 새로운 업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점심이라고 해서 식이요법을 안 할 수도 없는 형편이기 때문에 식이요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업체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만일 당뇨병 환자를 위한 배달 도시락을 꾸민다면 어떤 음식으로 하느냐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도시락이 가장 적격 이라고 생각이 되었기에 소개해 드린다.
먼저 밥은 잡곡밥, 그리고 상추쌈, 신선로, 더덕구이등 식사외에 양배추즙, 당근즙, 샐러리 즙 같은 즙류와 구기자차, 녹차와 같은 건강에 필요한 차를 구비하게 된다면 아주 이상적인 도시락이 되리라 여겨진다. 당뇨병에 걸린 많은 남성들이 호소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성기능 장애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정력이 물론 떨어지고 평생동안 이 병에서 헤어나오지 못 한다고들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올바른 식이요법을 실시 한다면 건강한 사람과 다름없이 똑같은 생활을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한 식이요법중에 하나가 선인주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서 복용을 하게 되면 정력에는 별 문제가 없게 된다.
선인주를 만드는 방법은 병속에 송이버섯과 다시마, 수국차잎을 넣고 소주를 부은다음 한달 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한다. 한달후에 내용물을 헝겁으로 걸러 다른병에 넣고 봉 한다음에 매일 잠자기전에 한잔 씩 복용을 하게 되면 약 5-6개월 정도 지나면서 부터 정력문제는 해결이 된다.
한방에서는 당뇨병을 소갈이라고 해서 대부분 과식이나,음주, 기름진 음식, 정신적인 울체, 신의 음기 부족등이 원인이 되어 생긴 열사로 발병 한다고 했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서 해야 겠지만 당뇨병은 특히 오랜기간 동안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고 결심을 하고 치료에 임하게 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슨 병이든지 마찬가지 이겠지만 예방을 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법은 다음과 같다. 영양소의 균형을 위해서 어육류, 우유및 생선, 채소나 과일, 곡류, 기름기등 5가지 기초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녹황색 야채류를 충분히 드시되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식사습관을 들이시게 되면 당뇨병은 예방이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