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고니아 25년-26년 시즌

글쓴이: 동서남북투어  |  등록일: 06.21.2025 19:24 pm  |  조회수: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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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고니아에 가면 그곳에 머물게 된다..." 라는 말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또레스 델 빠이네 국립공원으로
산봉우리와 호수, 빙하, 폭포, 고유종 오킷과 들꽃등 생태계까지...
그리고  하늘에는  매순간 바뀌는 구름까지, 
그야말로 자연의 만라상 그 자체이다.

빠따고니아는 아르헨띠나와 찔레 두나라의 남쪽을 아우르는 명칭이다.
광범위한 지역에 펼쳐있는 순수한 대 자연의 근원은 세계에서 가장 
긴 안데스 산맥과 세곳의 빙원지대로 부터로 아르헨띠나쪽은
넓디넓은 빰빠스(Pampas)에 도로가 잘 깔려있고 항공 연결도
편리해 Logistic과 이동이 수월하고, 찔레쪽은 셀수 없는
피요르드와 크고 작은 빙하, 강과 호수, 폭포등 지리적인 환경이 매우 달라
이 두 나라를 별도로 나눠서 하거나 몇 지역을 연결해 하는 여행도 좋다.

찔레 빠따고니아는 7번 국립공원도로를 따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불리울 정도로 탄성이 절로 나오는 순수한 대 자연을 만나게  된다.
특이한 지리적 여건에  따른 다양한 이동수단을 통해야만 본연의 진가를
체험할수 있으며 전문가의 인솔이 필수인 여행지이다.

덤:
빠따고니아  여행에 가장  유의해야 하는 한가지는
바로 시속 100KM 부는  '바람'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어
특별히 트레킹은  현지 전문 산악가 인솔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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