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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대타로 나와 삼진…팸, 시즌 최장 148m 홈런포

등록일: 08.18.2021 13:40:31  |  조회수: 315
김하성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김하성은 17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대타로 나왔다가 상대 투수 헤르만 마르케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지난 12일부터 6경기 연속으로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지 못했다.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5(219타수 45안타)로 내려갔다.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에 3-7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0-4로 추격하던 7회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토미 팸의 홈런으로 1점 차를 만들었다.

22세인 타티스 주니어는 시즌 90경기에서 34홈런을 친 최연소 선수가 됐다.

크로넨워스는 시즌 2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쳤다.

팸은 비거리 148m(486피트)짜리 대포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장 비거리 홈런 기록을 썼다.

그러나 콜로라도는 7회말 찰리 블랙먼과 C.J 크론의 연타석 홈런으로 3점을 달아났다.